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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 회사에서 강화도로 워크샵을 갔습니다.
금요일 밤에 계절학기 시험이 있어서 금요일 낮에 다른 직원들과 술을 마시지 못하고,
대신 가지고 간 싸구려 루어 낚시대로 팬션 앞 저수지에서 한 3시간 정도 낚시를 했습니다.

다른 직원분들도 맥주 한잔 하시다가 제가 가지고 간 다른 루어대(총 4개 가지고 감)로
낚시를 하셨는데.. 운 좋게 제가 두마리나 잡았네요..
위 사진은 두번째로 잡은 대략 30cm 이상은 되는 베스입니다.....

낚시를 배우고 싶어 옥션에서 산 만원대의 루어 낚시대 세트로 시화방조제 3번 갔다가
한마리도 못 잡고. 민물에서 4번만에 드디어 잡았습니다.

ㅋ 그 기분이란... 이래서 사람들이 낚시를 하나 봅니다.

저도 본격적으로 장거리 캐스팅을 위해 낚시대와 릴을 바꿔야 될 꺼 같습니다.

아래는 처음으로 잡았던 20cm 정도에 베스입니다. 사진을 지금에야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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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달한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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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성
    2009/07/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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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 낚시의 세계에 입문 하셨구랴~ 그거 그 어떤 취미보다 캐무섭다는
    레전드급 취미인데ㅡ.ㅡ;;; 너무 깊이 빠지진 마시구랴...
  2. 2009/07/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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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웅~~~ 손맛 제대로 보셨겠는걸요~ ㅋㅋㅋㅋ
    축하해용~
    • 2009/07/06 20: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당.
      웅진씨랑 잘 어울릴듯...
      봄/여름/가을에는 낚시
      겨울에는 스키 or 보드
  3. 낚시
    2009/09/04 09: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조사님~ 강화도에서 베스를 잡스셨나요~? 전 팬션주변에서 베스낚시가 가능한 곳을 찾고 있습니다.
    조사님께서 다녀오신 곳이 어디인가요~> 알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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