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4시에 인천 만석부두에 도착해서 6시 조금 안된 시간에 선상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물때가 워낙 좋지 않아 많이 잡지는 못했습니다.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높은 파도, 강한 바람과 싸워 현재 몸살 상태이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낚시하기가 많이 힘들어 질 것 같군요...
참고로 같이 갔던 회사직원들.. ㅋ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신 장어와 우럭... 여친이 잘 먹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금을 받았습니다.
금액은 USD 103.78 입니다. 약 104달러 정도 되겠지요.
구글에서 보내 준 우편입니다. 약 20일 조금 넘게 걸렸네요.
A4정도 크기의 종이만 한장 달려 있습니다.
아래쪽을 보면 뜯을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수표입니다.
급여 계좌가 있는 기업은행에 들렀습니다.
처음 청원경찰 분께 환전을 한다고 하니 일반 쪽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점심시간이라 대략 20분을 기다리고 제 차례가 와서 담당자에게 가니 다른쪽 창구를 이용하라고
합니다. >.,<
대출/펀드/카드 쪽을 담당하는 창구로 가서 대략 또 15분을 기다린 후 신분증과 통장, 그리고 수표를 주었습니다.
(수표를 보자 마자 매입 안되고 추심만 되므로 15일 정도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제 급여 계좌가 기업은행이고 주거래 은행이 기업은행이라고 말하니..
그때서야 매입 된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대략 엄청난 서류를 만드시더니 (4장 정도?)
제가 가지고 간 통장으로 입금을 해 주셨습니다.
지난주에 가려고 했던 스키장이 금요일 폭우로 인하여 이번주로 가게 되었습니다.
7시정도에 회사 퇴근을 하고 집에 가서 보드와 각종 장비를 아토스에 쑤셔 넣고.. 여친 어린이집으로 고고씽.
오리엔테이션으로 피곤해 보이는 여자친구를 차에 태우고 여자친구 집에 가서 옷을 갈아 입혔습니다.
저는 여자친구 아버님과 뉴스를 보고. >.,<
9시가 조금 넘어 드디어 비발디 스키장으로 출발~~~ 올림픽 도로가 엄청나게 막혔습니다.
목동에서부터 삼성동정도까지 갔을때 2차선에 고장난 화물차 1대.. 이 화물차 때문에 근 15km정도가 막혔습니다.
누군가 도와줘서 갓길로만 차를 뺏어도.. 이 정도까지 막히지는 않았을 텐데요.... 그렇지만. ㅡㅡa 2차선에서
화물차를 갓길로 뺀다는건... 아마 우리나라 도로에서는 목숨을 걸고 해야 되는 일인듯....
화물차라 견인차가 늦게 오는것 같았습니다.
암튼 달달한조박사의 로시놀 보드를 가져 갔지만... 이번에는 스키를 타기 위해 근처 렌탈샵에서 스키와 여친님의
보드를 빌렸습니다. (의류는 저는 노스페이스 스키복 바지에. G마켓에 산 짝퉁 스키 점퍼.. )
장비 렌탈은 현금(카드, 현금영수증 안됨) 5,000원인데 리프트 50% 할인권을 신청하면 8,000원입니다.
(리프트 할인권은 지역주민 50% 할인권을 이용해서 카드로 주고 장비 반납시 카드도 같이 제출합니다.)
암튼 현금 16,000원을 주고 비발디 파크에 가서 심야 (00:00~05:00) 리프트권 50% 할인받아서 1인당 23,000원에 2장
카드로 구입 합계 46,000원... 토탈 62,000원을 주고 5시간동안 저는 스키, 여친은 보드를 탔습니다.
근 10년만에 타보는 스키인데. 리프트에서 내릴때 엄청난 두려움이였지만. 리프트에 내려 A자로 내려가니.
우오옷.. 기억이 납니다. 기억이...
몇번 타고 내려오니.. 슬슬 A자에서 II자로 되어가고.. 으하하하하하하하..
마지막 3시 30분부터 폐장하는 5시까지는.. 리프트에 대기인원이 별로 없어 미친듯이 스키를 탔습니다.
여친님하가 동내에서 김밥 2줄을 사고 집에서 커피를 보온병에 타와 별도로 먹는 비용이 들지 않았습니다.
미친듯이 스키를 타고.. 크하하하하하하하.
5시에 폐장 후 집으로 돌아올땐. 미친듯한 피곤함과 싸워야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여친님하가 기름을 만땅 넣어 주셨습니다. ㅋㅋ
요약 : 스키 재미있었다. 62,000원+기름값 3만원+톨게이트비 800원+김밥2줄 5,000원
총 97,800원으로 겨울의 끝자락에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여자친구의 생일을 맞이하여. 이벤트를 고민하다가 여행을 생각했습니다. 바쁜 회사 업무일로 여름 휴가도 못가고, 마땅히 이벤트도 없고. (이미 이벤트 만성인듯.)
큰 마음 먹고 1박 2일 여행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느곳을 갈지 고민을 하다가. 정동진 or 남이섬 or 안면도 or 강화도 등. 많은 곳을 고민하다 금요일 밤 안면도로 정하고. 여친님하한테. 일요일에 교회 쉴수 있냐 물어보고. 금요일 퇴근시간 이후 대략 7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펜션을 알아 봤습니다.
하지만 엄청 힘들더군요... 그러다. 펜션월드넷이라는 곳을 발견하고. 괜찮은 펜션을 예약하였습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짐을 챙기고 여친님에게 전화를 건 후에. 오늘의 컨셉을 알려 줬습니다. "칫솔만 가지고 와 여행 ㅋ"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홈플러스에 들려 장을 봤습니다. 햇반, 김치, 케익, 삼겹살, 쌈 재료, 와인, 맥주, 물, 콜라 등등 대략 6만원어치 장을 보고 여친님하를 픽업하러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안면도로 출발~~ 길이 엄청 막히더군요. 대략 1시에 출발해서 6시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그런 후 약 5분간 걸어 삼봉해수욕장에 일몰을 보러 갔습니다.
일몰을 보고 숙소에 돌아와 삼겹살을 굽고 소주가 생각이 나. 급하게 근처 구멍가게에서 참이슬 후레쉬 한병 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숨좀 돌리고 TV좀 보다가 케익과 와인 그리고 사과를 먹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 잠을 자는데. 같은 펜션 다른팀 (무슨 모임에서 온듯)이 엄청 시끄럽더군요.
아침에 일어나. 미역국을 끓여. 밥이랑 김치 그리고 소세지로 대충 아침을 때우고. 백사장 해수욕장에 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밀물이라.. 물이 들어온다는게. 참 신기하더군요. 그리고.. 태안 대하 축제에 가. 대하 1kg (2만원)을 구매한 후에. 서울로 돌아 왔습니다. 올때도 대략 5시간 걸린것 같더라구요..
길이 막힐때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 운전자들. 정말 얌체운전에 개인주의 너무 합니다.
아래는 사진들 ^^
일몰을 보기 위해 상봉 해수욕장에 갔습니다. 여친님하가 머리에 코스모스를 꼽고 신나셨네요..
직접 파도와 맞짱을 뜨시는 장면입니다.
달달한조박사는 신이 나서 공중부양을 시전하였습니다.
바닷바람을 몸소 느끼고 계신 달달한조박사입니다.
어머낫!
드디어 일몰입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하늘이 무척 맑았습니다. 태양을 카메라로 찍는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우선 여자친구와 만나 종로에서 떡볶이+순대+김밥 세트를 하나 먹었읍니다. 저녁을 아니 먹어서 그런지. 무척 배가 고프더군요.
피맛골에 가서 세수 대야에 나오는 동동주도 먹었읍니다. 도토리묵도 먹었읍니다.
평소와 똑같은 종로였읍니다.
그리고 청계천 소라 공원으로 갔읍니다.
닭장차만 보였읍니다.
청계천이 처음 시작하는 곳에서 사진을 찍었읍니다.
그리고 소라광장에 올라 가니. 소수의 사람들만 앉아 있었읍니다. 마치 한강 시민공원에 쉬러 오신 사람들이 앉아 있듯이. 주변에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 있었읍니다.
주변으로는 닭장차와 의경들이 많이 있었읍니다.
시청 주변으로는 닭장차가 지나다니는 통행로까지 막아서. 집에 가려는 여학생과 마찰이 있었읍니다. 집에 가야 되는데. 경찰들이 길을 다 막아서 집에 못 가는 여학생이였습니다. (얼굴이 나오지 않아. 동영상을 올립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동영상도 많이 찍었는데. 사람 얼굴이 나와서.. 인터넷에 올리기가 좀 그렇읍니다.)
어찌어찌해서 닭장차들을 뚫고 시청 앞으로 갔읍니다. 많기는 했지만 그리 많지 않은 약 2~300명만이 의경들과 나란히 서 구호를 외치고 있었읍니다.
가장 앞에는 우리 예비역들이 막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가장 앞에 있었읍니다. (저도 집 옷장에 있는 짝대기 4개짜리 옷이 생각 났읍니다. 하지만 퇴근 후 바로 간 것이라. 개구리옷은 다음 기회에~)
살수차도 2대 있었읍니다. 금요일에는 살수차가 뒤에 있었는데. 토요일에는 직접 방수를 했다고 인터넷 뉴스를 통해 보았읍니다. 20m 이내에 있는 사람에게는 직접 방수를 못 한다고 즈그들끼지 규칙을 만들어 놨는데. 바로 앞에 사람 얼굴에 물을 뿌려. 안경도 날라가고. 어떤 여성은 실명 했다고 인터넷 글이 아닌 뉴스로 보았읍니다.
너무 멋진 예비역 횽아들입니다. (머 00군번인 저보다는 한참 후배들이 많겠지만. 지나가며 사진을 찍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저거 프락찌 아니야?" 사진 찍는데 그런 소리가 들려와서 나는 "저 프락찌 아니에요" 했는데. 바로 앞에 계신분들이 저를 보며 "알아요" 라고 웃으면서 말했읍니다.
암튼 촛불을 들고 의경과 마주하고 계신 사람들과 합류하였읍니다. 구호도 외쳤읍니다.
여친님께서 술이 약하셔서 얼굴이 달아 오르겼읍니다.
구호를 외치는데. 어떤 분이 박스를 가지고 오시더니. 무언가를 나누어 주셨읍니다. 음료수와 초코바였읍니다. 저는 포카리스웨트 2개를 가져와 여자친구에게 주었읍니다.
누가 주는건지도 알지 못합니다. 그냥 누군가 수고한다고 주고 간 것입니다.
이 동영상 역시. 사람들 얼굴이 안나와 올려봅니다.
암튼 약 2시간 정도 구호를 외치다.. 아니 구호라기 보다는 부당한것에 대한 충고를 하다. (가끔 조용할때 제가 크게 외쳤습니다. 약간 웃긴 어조로. 그러니 주변 사람들도 크게 웃고 앞에 있는 의경들도 크게 웃지는 못하고 피식하고 웃는게 보였습니다."
12시 30분정도가 됐을때. 가장 앞에 있던 의경들이 방패를 집어 들었읍니다.
'아 강제 진압이 곧 시작하겠군아'
일단 가장 중요한것은 여친님하에 안전이기 때문에. 여친님께 집에 가자고 햇습니다. 이제 위험해 질것 같다고. '여친님하는 괜찮다고 했읍니다. 더 있자고 했읍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 내 여자에 몸을 건드린다면. 저는 눈이 뒤집힐것 같았읍니다.
암튼 여차저차 해서 안간다는 여친님하를 모셔. 집에가는 지하철에 몸을 실었읍니다.
(여친님하에게. 블로그에 사진 올려도 된다고 허락 받았읍니다.)
암튼. 일주일동안 새벽 2~3시까지 잠 안자고 라디오21을 들었는데. 넘치는 분함을 못 참고 몇번 혼자 갈까도 생각을 해보고. 옷장에 있는 예비군복을 꺼내보기도 했읍니다.
하지만 출근해 일할 생각도 하고, 부모님이 걱정하실까 참고만 있었지만 그래도 한번 다녀와서 다행입니다.
어제 토요일 사촌누나 결혼식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결혼식장에 다녀 온 후에 대규모 문화제를 보고 여친님하가 다시 가자고 했는데. "오늘은 정말 위험하다. 난 너 다치는거 도저히 못본다" 했는데.
준희가 만든 MJ-WORLD 집이 꼴랑 6채이다. 그렇지만 밭이 생기고.. 길도 생겼다..
일단 도시 이름을 만들고 국가를 선택한다.. 당삼 대한민국.. (남한)
허허벌판(초원)에.. 집이 하나 있다. 아주 작게..
그래서 다른 글들을 찾아 보니.. 방문자들로 키워가는 도시라는 것을 알았다.
방문자가 많으면 많을 수록.. 도시가 커간다..
머. 50명이 넘으면 머를 선택할 수 있고. 몇명이 넘으면 머를 선택할 수 있고 이렇다는데..
DC사람들이.. 굽신거리며 방문을 구궐한다고 한다.
미국에서 가장 방문자가 많은 시티이다. 저 엄청난 빌딩을 봐라..
그냥. 방문자만 많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도시가 성장한다. 도시가 성장하면 뿌듯하다..
도대체 이걸 왜 하는걸까?
방문자를 유입시키기 위한 어떠한 장치도 없다.
그냥 구궐? 혹은 사람들의 한줄짜리 댓글?
이게 왜 뜨는걸까?
그냥 잠깐 재미로 뜨는것일 수도 있다..
세계의 네티즌들이 신기해서..
아이디어는 참 재미 있는데.. 쓸모가 없는 아이디어..
무엇과 연결하면 재미 있겠는데..
예를 들어..
1. 싸이월드 1촌과 같이.. 블로그 창에 친한 친구 혹은 즐겨찾기 리스트를 각 건물과 매칭 시킨다.. 가장 큰 빌딩은 여자친구 블로그?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며 아니면. 블로그를 하나의 도시로 생각해서.. 예로 드림위즈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드림위즈 블로그에 모여 있어.. 플래쉬로 길을 찾아 다닌다? 블로거 한명당 집하나.. 옆집 드나들듯..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지나 다닌다? 그냥. 새로 등록된 글등을 봐도 되지만. 일종의 오락적인 면이 들어 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