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에 해외사업부 직원들과 한잔을 하고 기분 좋게 집에와서 샤워를 했습니다.
속옷 바람으로 방에 들어 오는데.. OTL 침대를 발로 찼습니다.

너무 아파서 새벽 1시에 속옷 바람으로 방에서 한 10분간 헤드스핀을......

다음날(목요일) 점심시간에 정형외과에 갔는데...
오른쪽 4번째 발가락 뼈에 금이 갔다고 합니다.


발에 깁스까지는 아니고 머 알루미늄 같은 부목을 했는데.
영 불편하네요..

오늘 워크샵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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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달한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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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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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오랜만에 코르테즈 나이키 운동화를 신었는데
    오른쪽 세번째 발톱이 발가락 사이로 들어가서
    발가락 전체가 고름에 차 노란색이 됐는데
    아프지는 않터라고요....
    관련글 : http://n0ga.tistory.com/81

    근데 헤드스핀 10번이라. 대단한 고통이군요.
    • 2009/07/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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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저도 예전 중/고등학교 때 양쪽 엄지 발가락 발톱이 양쪽 다 그래서 엄청 고생 했습니다.
      레이저로 파고 들어간 발톱을 잘라도 계속 재발하고...
      그래서 축구랑은 거리가 멀었었는데..
      요령이 발톱을 길게 깍으니까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사진에서처럼 제가 발톱이 좀...
  2. 2009/07/0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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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발톱 빠지겠네요..
    한참 아프실듯 ㅠㅠ
    어여 완쾌 하세요
    • 2009/07/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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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대가 너무 불편해서 일요일날 붕대를 풀었음.
      그런데 크게 아프지 않고 발가락을 누를때만 약간의 통증이..
      그런데 아침 출근길에 어떤 아주머니가 발을 밟았음..

      순간 숨이 막히고 눈 앞이 노래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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