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 노무현 前대통령의 후원자였던 강금원 회장님이 운영하시는 창신섬유가 지금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400명이였던 직원은 현재 60명으로 줄었으며, 세무감사로 인하여 대부분의 거래처가 떨어져 나갔다고 하네요.

혹시 여력이 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창신섬유 담요 하나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더블 사이즈 담요 하나 주문했습니다.

차에 무릎담요가 2개가 있지만...

평소 노무현 前대통령을 존경해 왔고, 그 분을 도와주시던 분이 어렵다고 하니.
결혼을 앞 두어 한푼이 아쉽지만. 큰 마음 먹고 주문했습니다.

옥션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7528326

위의 URL을 클릭하신 후 주문하시면 됩니다.

아래글은 노무현대통령께서 직접 '사람사는세상'에 '강금원이란 사람'이란 제목으로 올리신 글입니다.

강회장이 구속되기 전의 일이다. 내가 물어보았다.

“강 회장은 리스트 없어요?”
“내가 돈 준 사람은 다 백수들입니다. 나는 공무원이나 정치인에게는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 많은 돈을 왜 주었어요?” 
“사고치지 말라고 준 거지요. 그 사람들 대통령 주변에서 일하다가 놀고 있는데 먹고 살 것 없으면 사고치기 쉽잖아요. 사고치지 말고 뭐라도 해보라고 도와 준 거지요.”

할 말이 없다. 부끄럽고 미안하다.

나의 수족 노릇을 하던 사람들이 나로 인하여 줄줄이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서 백수가 되었는데, 나는 아무 대책도 세워 줄 수가 없었다. 
옆에서 보기가 딱했든 모양이다. 강회장이 나서서 그 사람들을 도왔다. 
그 동안 고맙다는 인사도 변변히 한 일도 없는데 다시 조사를 받고 있으니 참으로 미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무슨 말을 할 수가 없다.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는데 강회장이 계속한다. 

“지난 5년 동안 저는 사업을 한 치도 늘리지 않았어요. 이것저것 해보자는 사람이야 오죽 많았겠어요? 그래도 그렇게 하면 내가 대통령님 주변 사람을 도와줄 수가 없기 때문에 일체 아무 것도 하지 않았어요.”

강 회장이 입버릇처럼 해오던 이야기다. 

“회사일은 괜찮겠어요?”
“아무 일도 없어요. 지난번에 들어갔다 나오고 나서 직원들에게 모든 일을 법대로 하라고 지시했어요. 수시로 지시했어요. 그리고 모든 일을 변호사와 회계사의 자문을 받아서 처리했어요. 그리고 세무조사도 다 받았어요."

그래서 안심했는데 다시 덜컥 구속이 되어버렸다.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게 사업을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닌 모양이다. 
어떻든 강 회장은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을 맞은 것이다. 

이번이 두 번째다. 미안한 마음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강 회장이 나를 찾아 온 것은 내가 종로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을 때였다. 
모르는 사람한테서 전화가 왔다. 

“후원금은 얼마까지 낼 수 있지요?” 전화로 물었다.
“1년에 5천만원까지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로 온 사람이 강 회장이다. 

“나는 정치하는 사람한테 눈꼽만큼도 신세질 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첫마디를 이렇게 사람 기죽이는 이야기로 시작했다. 
눈치 안보고 생각대로 말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사람이구나 싶었다. 
그래서 경계를 하지 않았다.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당시 나는 장수천 사업에 발이 빠져서 돈을 둘러대느라 정신이 없던 때였다. 자연 강 회장에게 자주 손을 벌렸다. 
당시 안희정씨가 그 심부름을 하면서 타박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정치인이 정치나 하지 왜 사업을 하려고 하느냐 하는 것이 구박의 이유였다고 한다. 그러나 나에게 직접 타박하지는 않았다. 
그런 와중에 나는 2000년 부산 선거에서 떨어졌고, 2002년 대통령 후보가 되었을 때에는 장수천 빚 때문에 파산 직전에 가 있었다. 
강회장의 도움이 아니었더라면 나는 대통령이 아니라 파산자가 되었을 것이다. 강 회장은 아직도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지만 나를 원망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단 한 건의 이권도 청탁한 일이 없다. 아예 그럴만한 사업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고 한다. 
퇴임이 다가오자 강 회장은 퇴임 후 사업을 이야기 했다. 

처음에는 생각이 조금 달랐다. 강회장의 생각에는 노무현이 중심에 있었고, 나의 생각에는 생태 마을이 중심에 있었다.
결국 생태마을 쪽을 먼저 하고 재단은 퇴임 후에 하기로 가닥이 잡혔다. 
그렇게 해서 주식회사 봉화가 생겼다. 

이름이 무엇이든 우리가 생각한 것은 공익적인 사업이었다. 

70 억이라고하니 참 크게 보인다. 그런데 강 회장의 구상은 그보다 더 크다. “미국의 클린턴 재단은 몇 억 달러나 모았잖아요. 우리는 그10분의 1이라도 해야지요.” 이것이 강 회장의 배포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렇게 많은 돈을 모으기가 어렵다. 꼭 하려고 한다면그것은 강 회장 혼자서 부담을 해야 할 형편이다. 

강 회장은 퇴임 후에 바로 재단을 설립하자고 주장했으나 다른 사람들은 좀 천천히 하자고 했다. 
강 회장 한사람에게만 의지하는 것이 미안하고 모양도 좋지 않으니 출연할 사람들을 좀 더 모아서 하자는 의견이었다. 

그런데 퇴임 후 바로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각종 조사와 수사가 시작되고,
박 회장에 대한 세무조사도 시작되니 아무 일도 시작할 수가 없었다.
사람들을 모을 수가 없게 되었으니 재단은 표류하고 있다. 

나는 사람들에게 가급적 우리 집에 오지 말라고 한다. 
그러지 않아도 사업하는 사람들은 오겠다는 사람도 없었다. 
사업을 안 하는 사람이라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어디 취직이라도 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봉하에 오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런 봉하에 강 회장은 매주 하루씩 다녀갔다. 
그런 강회장이 구속이 되었다. 아는 사람들은 그의 건강을 걱정한다.
제발 제 때에 늦지 않게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면목 없는 사람 노 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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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롱
    2009/11/10 18: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故노무현대통령의 정치적 동지라고 들었는데 안타깝네요.
    빨리 사업이 정상화되길 기원합니다.
    • 2009/11/10 19: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넵. 저도 하루빨리 사업이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구와 노무현

두분다 민족통일을 위해 일하셨다.
두분다 국민화합을 위해 애쓰셨다.
두분다 늘 겨레와 국가와 국민을 위하셨다.
두분다 서민적이셨다.
두분다 친일파에 의해 억울하게 서거하셨다
두분다 국민의 지도자다.

반면, 이승만과 이명박

둘다 친일파을 등에 업고 된 대통령이다.
둘다 부정부패의 원흉이다.
둘다 독재정치를 한다.
둘다 국민의 지도자를 죽인 살인마다.
둘다 북한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전쟁을 조장한다.
둘다 국민을 무시하는 벽창호다.
둘다 폭력경찰로 국민을 탄압한다.
둘다 미국을 숭배한다.
둘다 기독교 장로다.

그래서
이승만은 국민에게 쫓겨났고,
이명박은 국민에게 쫓겨날 운명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2&newsid=20090626112512639&cp=

기사가 너무 어이 없습니다.
당신에 입에서 백범 김구 선생님에 대한 말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열이 받습니다.

정말로 진정성이 있는건가요?

너무 울화통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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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아님의 포스트를 보다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 티셔츠를 판매한다는 글을 보고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자친구와 달달한조박사 이렇게 2벌을 구입하였습니다.

- 달달한조박사 : 흰색 남여공용 XL 6,000원
- 여자친구 : 노란색 남여공용 S 6,500원
- 배송비 : 2,500원
- 총 : 15,000원 (부가세 포함 ㅋ)

수익금은 전액 공익목적에 기부 한다고 합니다.

혹시 돈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바로 구하세요.

지난 주 금요일 노무현 前 대통령의 영결식날 회사 퇴근을 하고 회사 직원 1분과 같이
시청에 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광장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있지 않았습니다. 야밤에 폰카로 촬영을 해서 그런지 노이즈가 장난이 아니네요.


시청역에서 나와서 자원봉사자를 찾는다는 소리에 회사 직원과 자원봉사에 지원 했습니다.
종이컵에 양초를 끼우는 작업이였습니다. 저희는 앉아서 양초를 끼우고 있는데.
옆에 여고생들 3명이 우리도 도와 주겠다고 앉고. 또 어떤 아가씨 한분도 와서 조용히 도와 주셨습니다.
꽤 많은 자원봉사자가 있었고. 저희 조 (조라고 해 봤자 그냥 삥 둘러 앉은 사람들)에는 남자 2명과
여고생 3명, 아가씨 1명 으하하하.. 정말 오랫만에 여고생.. >.,< 옆에 앉았습니다. ㅋ

어느정도 하니 요령이 붙고 분업이 되어 정말 엄청난 속도로 작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만들었는지 그만 만들라고 사람들이 그래서 초와 종이컵을 정리를 하고
시청 광장으로 가 앉아서 자유 발언을 들었습니다. 정말 비폭력.. 너무 마음에 듭니다.

자유발언대 앞에 앉아 계시던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님을 가까이 (한 15M 정도 ㅋ) 보게 되었고
민주노동당이 이정희 의원님도 가까이 뵙게 되었습니다.

피곤도 하고 술도 생각이 나서 9시 30분 정도에 자리에 일어나 이제 얼마 후면 사라질 피맛골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서울광장에서 피맛골로 가는 골목에 정말 전경들이 엄청나게 있더라구요.

암튼 피곤한 걸음걸이로 피맛골에 도착하여 3개 남은 술집 중 마님이 어쩌구 저쩌구에 들어가
동동주 대짜 2개에 계란말이와 김치전을 먹고 기분 좋게 지하철을 타고 동내에 왔는데.

지방에서 노가다를 하고 있는 동내 선배&후배가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술자리에 합류 새벽 4시까지 술을 퍼 마셨습니다.

글이 엉뚱하게 다른 길로 빠졌네요.

암튼 다음 시청광장에 가서 비폭력 문화제에 참석할때는 여자친구와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 티를 입고 가겠습니다.

ps. 양초 작업 중 어떤 어린 남자가 지나가면서 시위대 별로 없네. 재미 없다고 투덜거리던데.
      옆에 작업을 하시던 아저씨가 그 남자에게 (고딩 아니면 군대 안간 대학생 정도)
     "우리가 시위대로 보이냐고? 우리는 그냥 시민이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엄청 멋있었습니다.
     네.. 달달한조박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군필 예비역 (병장)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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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영부인

- 이름 : 권양숙
- 출생 : 1947년 12월 23일
- 출생지 : 경상남도 마산시
- 가족사항 : 1남 1녀
- 취미 : 독서, 수영, 음악감상
- 종교 : 불교
- 학력 : 진영대창초등학교 - 혜화여자중학교 - 부산계성여자상업고등학교 중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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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영부인
- 이름 : 김윤옥
- 출생 : 1947년 3월 26일
- 출생지 : 경상남도 진주시
- 가족사항 : 1남 3녀
- 취미 : 요리
- 종교 : 기독교
- 학력 : 수창초등학교 - 대구여자고등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어떤 수구적인 사람들은 고졸 대통령에 중졸 영부인이라고 머라고 합니다.
하지만 누가 더 훌륭한 사람일까요?
대통령을 넘어서 영부인으로써.. 어느분이 더 훌륭할가요?

같은 나이에 같은 경남 출생, 그리고 영부인으로서 비교한다면...

머 따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다들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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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1 15: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누군가요?
    어쨌건 둘중 한명은 남편을 잘 못 만난거겠네요.
    역사에 두고 두고 욕 먹을테니..
  2. 로이제르
    2010/05/05 23: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근데 왜 권양숙 여사가 더 훌륭합니까? 여러번생각해도 도무지 모르겠네요 헐헐


지금 의문사 문제 보다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봉하마을 사저 도청입니다.

http://blog.daum.net/dreamlive/15747203


2009.05.23 토 20:53

역시 나의 분석은 틀리지 않았군!
친필유서가 아니라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파일유서.
그것도 서거 당일날 몇시간 전에 작성.
내용은 급조한 것이 확연히 들어나도록 짧고,조잡한데 제목은 길기도 하지!
파일명은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

영혼에 베인 습관은 변할 수 없는 것!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무리 인터넷을 좋아했어도 나이가 육십이 넘은 할아버지가 유서를 한글타자로 남겼다는건
월드컵 경기를 본 날 야구 꿈을 꿨다는 얘기만큼 독특하군!
내가 범죄심리학에는 일가견이 있거든
죽기 바로 직전 유서를 남기는 자살자들은 99.9% 손목을 긋거나,목을 메지!
음독자살을 하거나 투신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절대 유서를 당일날 작성하지 않아!
왜냐하면 음독과 투신이란 방법에는 사전준비(약,장소)라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지!
투신자살하는 사람들이 아무데나 가서 뛰어내리는 것 같지?
그건 나이아가라 폭포나 금문교 같이 물이 끌어당길 때의 얘기이고
사람은 점찍어 두었던 익숙한 장소로 걸어가게 되어 있어!
결국 음독과 투신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자살을 사전에 계획했단 얘기이고 유서를 미리 작성해 놓는다는 뜻이지!
기네스북에 오른다면 가장 긴 유서제목이 되겠군!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렇게 모르나?
만약 진짜 노무현 전 대통령 자신이 자살하러 나가기 전에 급히 작성한 유서의 제목이라면
그 제목은 분명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였을거야!
유서제목이 신기하게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음이 아니라 누군가의 바람을 대변해주는군!
정말 신기한 일이지!
유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썼는데 왜 유서제목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대변할까?
세상은 속여도 나는 못속이지!


2009.05.23 토 12:45
그자가 어떤 인생을 살았건,이유가 무엇이건,죽음으로 무엇을 말하고,이루려 했건 자살은 옳지 못한 것이다.
게다가 자살이란 선택을 한 당사자가 전직 대통령이라면 그건 더욱 더 옳지 못한 행동인 것이다.
무슨 일이건 일어날 수 있으니 세상이다.
충격받을 일도 아니고,감싸고 이해해줄 일은 더더욱 아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진짜 자살을 했다면
그건 잘못된 판단이었으며,책임감이 결여된 비겁한 도피일 뿐이다.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발표를 믿지 않는다.
차분히 유서까지 남기고 준비된 자살을 할 사람이
조용히 집에서 죽을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을 뒤로 한 채
하필 단 한명의 경호원을 대동하고 뒷산으로 향했다는 얘기는 마치
목이 말라 냉장고 문을 열어 바로 앞에 있는 물병뒤에 숨어있던 간장을 마셨다는 얘기처럼 비논리적이다.
물론 목이 마를 때에도 물대신 콜라나 우유를 선택할 수는 있다.
두명의 경호원을 대동했다거나 조용히 혼자 산에 올라가 뛰어 내렸다면 자살발표를 믿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이런 일기가 경호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살해했다는 주장은 아니다.
내 머리가 지금보다 조금 나쁘다면 그렇게 의심하겠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동한 단 한명의 경호원] 이란 정의는 이번 사건에 대해 일어날 수 있는 또 다른 상상을 사전에 불식시킬 역 알리바이인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바로 얼마전 헬기를 거부했다.
노무현은 자신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함께 죽게 될 수도 있는 위험을 거부한 것이다.
그리고 정확하게 한달전 유시민 전 장관을 만났다.
어떤 방향으로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앞으로 자신에게 다가올 불행을 예감했던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서 수수께끼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때는 그랬다.
아침먹고 멀쩡히 출근했던 가장이 들어올 때는 시신이 되어 돌아오고,
어제 웃으며 안부 전화를 했던 아들이 오늘 사망했다는 전화가 걸려오던 시절이었다.
 
다시 역사가 되돌려지고 조만간 최루탄이 컴백하신단다.
그때처럼 의문의 죽음이 생겨나는 것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
'노무현 죽이기' 를 하더니 진짜 죽인 것일까?
그런 귀여운 질문은 하지 말아라!
답은 나도 모른다 이니...
 
분명한건 다시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끝까지 살아 남으려면 강해야 한다.
 
남한과 북한은 영원히 둘로 갈라져 둘중에 하나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져야만 할 운명인가 보다.
불행한 나라에 태어난 국민에게 불행을 헤쳐나갈 용기는 선택이 아닌 필연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인 것이다.


2009.05.24 일 16:08
역시나 의학적 정황들도 나의 주장을 뒷받침 해주네요!
올해 63세의 당신은 일명 자살바위라 일컬어지는 30미터 높이 70도 경사각의 암벽에서 추락했어요!
그곳은 30대인 내가 떨어진다 해도 즉사할만큼 위험한 장소이죠!
암벽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거꾸로 뛰어 내리지 않아요!
인간은 암벽을 보면 반사작용으로 주춤하게 되기 때문에
자살자는 무의식적으로 먼곳을 보면서 최대한 멀리 뛰어 내리죠!
그렇게 뛰어내려 바위에 닿는 1차 충격으로 뼈가 부서지면서 장기가 파열되는 거예요!
하지만 당신의 직접 사인은 두개골 골절 등 두부의 손상 이예요!
즉 당신은 떨어져서 구른게 아니라 구르면서 떨어진 것이죠!
스스로 뛰어 내린 것이 아니라 누군가 뒤에서 밀쳤다는 얘기예요!
당신은 분명 평소의 트레이드 마크대로 양팔을 위로 들고 손을 흔들다가
뒤에서 미는 충격으로 푸쉬업의 자세로 암벽을 짚으며 굴렀어요!
그 충격으로 양팔이 골절된 것이죠!
하지만 오히려 그런 과정이 당신을 살게 했지요!
스스로 뛰어내렸다면 즉사했을텐데
누군가 뒤에서 밀어 굴러 떨어졌기 때문에 당신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암벽으로 부터 최대한 자신을 방어했죠!
경호원은 분명 거짓증언을 하는게 아니예요!
처음 떨어졌을때 당신은 분명 살아있었어요!
의식이 분명했고,경호원과의 대화도 가능했어요!
당신의 정확한 투신 시간은 23일 오전 6시 45분이었어요!
당신은 멀쩡했고,경호원은 당신을 살려야 한다는 의지가 분명했기에
경호원은 초인적인 일념으로 당신을 들쳐업고 달려 자동차를 이용해 30분만에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한 거예요!
여기까지가 1단계예요!
문제는 병원을 옮기는 과정이죠!
당신은 처음 도착한 세영병원에서 청와대에 보고를 한 직후 부산대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23일 오전 7시 34분 까지 당신은 경호원 한명이 부축해 병원을 데려올 수 있을 만큼 멀쩡한 상태였어요!
김해의 세영병원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그런 시골병원이 아니예요!
충분한 의료시설을 갖춘 현대식 병원이죠!
그런데 당신은 이상하게도 조금의 의논도 없이 부산대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마치 그곳이 당신이 죽어야 할 장소인 것처럼...
결국 당신은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완전히 의식을 잃었고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부산대 병원 도착 1시간만에 숨을 거두었죠!
정말 신기하죠?
젊은 사람이 실족을 해도 즉사를 할 만한 암벽에서 63세의 노인이 자살을 하려 뛰어 내렸는데
척추등 모든게 멀쩡해서 경호원 한명이 살릴려고 번개처럼 날라다 병원에 모셔다 놓았더니
죽지도 않았는데 청와대로 보고부터 하고 당신은 도토리 키재기같이 비슷한 병원으로
응급처치 기능도 없는 조그만 앰블런스에 실려 느릿느릿 옮겨져
마치 죽을 장소에 도착한 사람처럼 쓸쓸히 눈을 감았죠!
그 나이에 자살하려고 암벽에서 뛰어 내렸는데 어떻게 몇시간 동안이나 살아있었나요?
그래요! 당신은 옛날부터 초인이었으니까 쉽게 죽을 사람이 아니었죠!
당신 죽으면서 어이가 없어 웃었군요!
요즘 대한민국에 쓸만한 조폭이 없어요!
특A급들은 다 연희동으로 갔거든요!
대통령씩이나 지냈으면서 당신은 왜 세상을 몰랐나요?
그들은 알고 있었는데
청와대를 나와 사저로 갔을 때는 사설경호부대를 운영해야 안전하다는 것을
경호원은 분명 진실만을 말하고 있지만 기억의 퍼즐조각들을 잃고 있어요!
선진국에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났다면 당장 최면수사에 들어갈 겁니다.
당신의 죽음은 타살일 가능성이 90% 를 넘어요!
타살이 아니라 해도 이건 분명 의문사라고 봐야죠!
당신이 죽어서 누가 이득이냐구요?
그럼 당신이 살아있다면 누가 손해를 볼까요?
김해세영병원에서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옮겨지는 40분동안 당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건가요?
맘먹고 투신자살을 하는 사람이 암벽에 머리를 부딪히면 절대 3시간이나 살아 있을 수 없어요!
그것도 그 자리에서 당장의 치료없이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말이죠!
풀밭에 떨어졌다 해도 피가 흥건해서 혈흔을 일부러 고생해 찾을 일도 없거니와
투신자살을 한 사람을 업고 병원으로 옮기면 옮긴 사람의 옷에 피가 가득 베이게 마련입니다.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대한민국을 위해 당신이 품고 있는 블랙박스를 보여주세요!
어떤 것이 먼저였습니까?
암벽에서 굴러 떨어져도 불굴의 의지로 살아있던 당신.
머리를 둔기로 맞은 것이 나중 아니었던가요?
아니면 머리를 둔기로 맞고 떨어진건가요?
두정부는 검도를 한 조폭들이 각목이나 쇠파이프를 휘두를때 많이 노리는 곳이죠!
암벽에서 구른 사람이 왜 하필 머리 위쪽 부분에 11cm 정도의 찢어진 상처를 남겼나요?
머리가 찢어지는건 각목으로 맞았을 때이죠!
먼저 때리고 암벽에서 굴리는건 조폭들에겐 이미 고전이 된 살해 방법입니다.


2009.05.24 일 05:41
후후후~ 왕거니가 하나 걸렸군!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의문사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해줄 증거는 바로 경호원이 증언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말씀.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몽고인이 아닌 이상 300미터 밖의 사람을 보고 사람이 지나간다라 말하지는 않지!
산에는 나무가 있고,5월은 나뭇잎의 무성함이 절정에 달할 때.
아무리 높은 산정상에 서있다 하여도 사람을 보는 것은 바로 밑의 코스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불가능하지!
곧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엉이 바위 바로 아래쪽에 지나가는 사람을 보았다는 뜻!

첫째 부엉이 바위의 구조는 뒷편은 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한쪽면으로만 투신이 가능한 구조.
결국 그 얘기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래를 보며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라고 말을 하면
경호원도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은 방향을 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자 여기선 두가지 상황이 성립되지!
먼저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절벽 가까이로 걸어가면 직책상 요인보다 뒷편에 서있는 경호원은 직분상
"각하 위험합니다." 라고 만류하게 되고 (뛰어내리는 것이 불가능 해짐.)
다음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경호원이 발걸음으로 이동없이 바로 뛰어 내릴 수 있는 위치까지 간 것이라면
이는 100% 경호과실인 것이지!
즉 한눈을 파는 사이 뛰어 내렸다는 증언은 전혀 말이 안된다는 것.(경호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보다 뒷쪽에 서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기 때문)

둘째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라고 말한 다음 그 자리에 앉아 책한권을 읽고 뛰어 내린 것이 아니야!
경호원은 분명 바로 뛰어내렸다고 증언했지!
부엉이 바위의 높이는 30미터.
30미터 절벽위에서 성인남자가 떨어지는데 저기 지나간다던 그 사람이 그걸 몰랐을리가 없지!
봉화산이 서울 시내에 위치한 남산이었다면 저기 지나가던 그 사람은 겁많은 도시청년일 수도 있지!
무서운 생각에 그냥 도망갔을 수도 있어!
그러나 경남 김해의 가파른 암벽 및을 꼭두새벽부터 혼자 걸어가던 그 사람이 소심한 여고생일리는 없는 것!
30미터 절벽위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알고도 홀연히 자취를 감춰버렸다는건 전혀 설득력이 없어!

정리하자면
한눈을 파는 사이 뛰어내렸다는 경호원의 증언은 100% 거짓이며,
이 경호원이 인생을 종칠려고 작정하지 않은 이상 혼자서 노 전대통령을 수행하며 초긴장을 했을 텐데
그런 경호원이 달음박질 없이 바로 뛰어 내릴 수 있는 위치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었다면
그건 경호원이 노 전대통령을 죽였다는 얘기나 진배없는 것이라는 것!
사고가 일어나면 제일 먼저 목격자부터 찾는 것은 수사의 기본.
그냥 일반인도 아니고 전직 대통령이 서거했는데
서거 직전 전직 대통령의 입으로 직접 언급한 '저기 지나가던 그 사람(목격자)은 왜 수소문해 찾지 않나?"

어째 일제시대부터 우매한 대한민국 국민들 쉽게 속여가며 권력을 유지해오다 보니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부 닭대가리로 보이던가?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나?
가끔은 돌연변이로 대한민국에 나같은 사람도 태어나는 것이거든
차라리 "저기 비행접시가 날아가네!" 라 말하고 경호원을 따돌렸다 주장해라!


2009.05.25 월 15:50
이놈들이 전직 대통령을 폭행 살해하고서 대국민 사기극을 꾸미고 있네!
그러나 트릭은 아무리 치밀해도 결국 깨어지게 마련이지!
김해 세영병원 손과장이 말한 세영병원의 도착시간은 오전 7시경.
경남지방경찰청이 24일 오전 2차 브리핑을 통해 밝힌 노 전 대통령의 투신시간은 오전 6시 45분.
양쪽의 말이 모두 진실이라면 결국 거짓말은 경호과장이 하고 있는 것이지!
부엉이 바위 위에서 세영병원까지 단 20분만에 도착했다는 얘기인데
경호과장도 부엉이 바위에서 굴러 내려왔나?
부엉이 바위에서 내려오는 시간 + 노 전 대통령을 업고 차로 가는 시간 + 차로 세영병원으로 이동하는 시간 = 20분? 절대 불가능 하지!
노전대통령이 오전 7시 35분에 김해 세영병원을 출발해 양산 부산대 병원에 도착한 시각은 오전 8시 13분이야!
엠블런스에 싣고 도로를 달려가도 40분이 걸리는데
그 많은 일들을 겪으며,놀라서 손이 부들부들 떨려 사고가 안나면 다행인 상황에
부엉이 바위 위에서 세영병원까지 도착하는데 그 절반인 20분이 걸렸다고
니가 무슨 슈퍼부엉이냐? 아니면 본래부터 죽일 계획이라 심장이 평온했던 것이냐?
혹시 너도 고향이 봉하마을이라 세영병원 가는 길을 통달했던 것이냐?
아니면 범행전에 미리 동선 코스를 답사해놨던 것이냐?
봉하마을 택시기사가 가도 니보다는 느리겠다.
결국 답은 하나.
최종적으로 일을 마무리한 장소가 부엉이 바위 아래가 아닌 세영병원에서 가까운 장소였다는 뜻이지!

더 간이 오그라들게 만들어 줄께!
거기에 세영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과장과 노전대통령만 왔던 것이 아니라
경호실 차량에 비서진과 경호팀이 동승했다고 증언하고 있어!
이건 무엇을 증명할까?
이동시간이 플러스 되어야 한다는 뜻이지!
사저를 나갈 때는 둘이서만 나갔는데 비서진과 경호팀이 동승해서 세영병원에 왔다는 말은
결국 이과장이 노전대통령을 싣고 사저에 들러 비서진과 경호팀을 태웠던지,
아니면 이과장이 무전을 해서 비서진과 경호팀이 사고장소로 왔다는 뜻이지!
어때? 부엉이 바위 꼭대기에서 세영병원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20분이 아니라
이 시간만 해도 20분은 걸리지!
결국 답은 하나.
틀린 그림을 찾았나?
그렇지 바로 그거지!
노전대통령과 이모과장은 차를 타고 나오지 않았어!
즉 이모과장이 무전을 해서 사람들을 불렀다는 뜻이지!
다음 과정을 볼까?
심장이 멈추도록 만들어 주지!

경남지방경찰청은 이렇게 발표했지!
"수행 경호과장이 사고 직후 무전 등으로 문모 비서관에게 연락했고 문 비서관으로부터 다시 연락받은 박모 비서관이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유서를 처음 발견했다."
유서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동행한 이과장으로부터 무전을 받은 문 비서관에게 연락을 받은 사저의 박모비서관 이었어!
이거 완전한 그림이 나오잖아?
이과장은 현장에,박모 비서관은 사저에,그럼 문 비서관은 어디에 있었던 건데? (차를 대기시켜 놓고 기다리고 있었지! 그래서 이동시간이 빨랐던 것!)
그리고 노전대통령이 추락했다는 무전을 받고 노전대통령의 컴퓨터 바탕화면부터 확인한 박 비서관은 뭐하는 새낀데?
이거 완전히 미친놈 아닌가?
세상에 어떤 상식있는 인간이 전직 대통령이 암벽에서 추락했다는 무전을 듣고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 부터 확인하나?
상식적으로 경호원이라면 추락했다는 무전을 받자마자 만사를 제쳐두고 현장으로 달려가야 하는거 아닌가?
방으로 들어가려면 권여사에게 먼저 알렸어야지!
처음부터 컴퓨터 조작하는게 임무가 아니라면 어떤 미친놈이 추락했다는 무전받고 노전대통령 방으로 들어가서 컴퓨터부터 확인해?
이건 완전히 책을 나눈 조폭들이야!
현장(행동대원)조,운송대기조,마무리조.

다시 현장으로 이동해 볼까?
너희들은 한가지 사실을 간과했지!
거기엔 노전대통령을 진짜 지켜주려는 착한 사람들도 있었다는 사실.
경비3초소에 있던 순진한 전경 1명이 오전 6시 20분 경호상황실에 '현재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에 있다'고 보고했어!
25분 전에 부엉이 바위 위에 있는 것을 목격한 전경,
그리고 25분 전에 부엉이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을 보고받은 경호실 요원들이 모두
200미터 뒤 30미터 암벽에서 성인남자가 추락하는 것을 보지도,듣지도 못했다고?
거기 있는 사람들은 다 며느리 들인가?

세영병원으로 가보지!
세영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노전대통령은 피범벅 이었어!
게다가 피가 많이 묻은 노전대통령의 상의 또한 발견됐지!
어머! 그런데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노전대통령은 피범벅이 되어 세영병원에 실려오고,노전대통령의 피묻은 상의는 발견이 되었는데
어째 현장에서 노전대통령의 혈흔은 하루가 지나도록 발견을 못한거야!
아직까지도 어디서 얼마만큼의 혈흔이 발견되었다는 정통한 소식이 없네!
참 신기하기도 하지?
피범벅이 된 사람,피묻은 상의가 벗겨진 사람이 왜 현장엔 그토록 혈흔찾기를 어렵게 만들어 놓았을까?
답은 하나.
노전대통령은 그곳에서 살해된게 아니었기 때문이지!

후후후~ 범인은 나름대로 머리를 굴릴줄 아는 놈이었지만 법의학 상식이 부족한 놈이었어!
암벽에서 추락을 해도 상의는 벗겨지지 않는 단 사실을 몰랐던 것이지!
멍청한 범인은 노전대통령이 이곳에서 굴렀다는 증거를 꾸미기 위해
상의와 등산화 한짝을 이용했지!
그런데 바보같은 놈이 상의의 위치를 잘못 잡은 거야!
상의는 낙하지점으로부터 11미터쯤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어!
나무에도 걸리지 않았는데 상의가 벗겨져 11미터 밖으로 도망가 버리는건 절대 불가능한 일이지!
왜 11미터 일까?
답은 두개야!
하나는 부엉이 바위 위에서 상의를 던진 것이지!
둘은 다른 곳에서 급하게 그 지점에 상의를 갖다 놓느라고 아무데나 놔버린 것이지!

경찰은 상의가 이과장이 노전대통령을 업고 옮기는 과정에서 떨어졌을 것이라 말했어!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결국 경찰도 추락하는 동안은 상의가 벗겨지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인데
추락하는 동안에도 벗겨지지 않던 상의가 업고 옮기는 과정에서 떨어져?
그렇다면 그것은 떨어진게 아니라 일부러 벗긴 것이지!
범인이 피해자의 옷을 벗기는 이유는 단하나.
피해자가 항상 품에 간직하고 다니던 물건을 노릴 때이지!

여태까지 내가 올렸던 모든 추론들을 종합해 볼 때
이 사건을 대충대충 넘겨 빨리빨리 끝내기 위해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지만
미리 서로 입을 맞춘 것이 아니고 사건의 진행동안 변수가 생겼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말이 어긋나고 있는게 분명해!
먼저 노전대통령을 수행한 경호과장의 진술은 100% 신빙성이 없으며
그에 따라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23일 오전 6시 45분에 뛰어 내렸다는 부분부터 다시 재고가 되어야 해!
일단 떨어진건 떨어졌다 하더라도 그게 밀려 떨어진 것인지,아니면 위협을 피해 뛰어 내린 것인지도 분명치가 않아!
분명한건 단 한가지 사실 뿐이야!
노전대통령과 이모경호과장이 단둘이 사저를 나갔다는 것!
그게 산책이었는지,그 방향이 부엉이 바위였는지,둘이서 밖으로 나간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아무 것도 결론을 내릴 수 없어!

개판.
수사법이 바뀌어야 해!
사건이 일어나면 지방경찰은 국과수가 올 때 까지 현장에 폴리스라인을 치고 일체의 출입을 금지 시켜야 해!
전직 대통령이 서거했는데 동네경찰이 수사를 한다는게 말이 되나?
정말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졌다면 사저의 경호원들은 바로 통제에 들어가야지!
23일 오전 6시 45분 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봉하마을을 들락거리고 사건현장을 오갔나?
무개념.
그 자체가 이미 범행인거야!


2009.05.25 월 08:32
난 대한민국 경찰의 노력과 양심은 믿지만 실력은 인정할 수가 없어!
노력이고 양심이고 간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지능이고,실력인거야!
미국이나 영국의 수사팀이 와서 조사후 자살발표를 하기 전에는
내 홈피에서 만큼은 타살로 잠정 결론 내리겠다.

추리는 상상이 아니라 검증과 실험을 통한 과학적 인과론이야!
추론을 음모론이라 칭하는 무식한 나라는 미개한 후진국 한국이 유일하지!
내가 가진 최고의 의문점은
63세의 노인이 자살을 마음먹고 30미터 높이 70도 경사각의 암벽 위에서 뛰어 내렸는데
과연 3시간 동안이나 특별한 조치도 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게 가능할만큼 살아 있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야! (그것도 사인이 두부손상인데 말이야)
지금 많은 네티즌들이 가장 의문을 갖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사람이 추락했으면 척추를 비롯 온몸의 뼈가 다 절단이 났을텐데
그런 사람을 어떻게 경호원 혼자 업고 가서 승용차로 병원까지 데리고 갈 수 있었느냐 하는 것인데
그건 아주 간단한 문제야!
즉 척추도 온몸의 뼈도 멀쩡했다는 뜻이지!
추락해서 절단난 사람을 어떻게 혼자 업고 갔느냐? 가 아니라 멀쩡했으니 혼자 데리고 간 것이지!
여기선 두가지 결론이 성립되는 거야!
하나는 자살하려고 뛰어 내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신을 집중하고 몸을 보호해서 죽지 않았다는 것이고
둘은 처음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암벽에서 추락한게 아니라는 것이지!
봉화산은 경남 김해에 위치한 시골산이지만
부엉이 바위는 사저에서 200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라고
알잖아? 당시 사저 주변에 얼마나 많은 기자들과 사람들이 24시간 눈을 부릅뜨고 특종거리와 볼거리를 노리고 있었는지
그런데 30미터 높이에서 먼지가 아닌 성인남자가 추락하는 것을 아무도 목격하지 못했어!
시골마을 고요한 아침 조그만 돌멩이 하나가 굴러 떨어져도 그 소리는 상당한 파장력을 소유하지!
사람은 자살을 한다 해도 긴 비명은 아니라도 충격으로 인한 단말마의 소리라도 내지르게 되어 있어!
아무도 보지 못했고,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어!
덧붙여 새로운 사실 하나가 나왔지!
권양숙 여사도 산행에 동행하려 했어!
분명 혼자 올라간 남편이 궁금해서 봉화산 쪽을 수시로 쳐다봤을 거야!
아니 일부러 쳐다보진 않았다 해도 신경이 봉화산 쪽으로 쏠려 있었겠지!
왜 암벽에서 떨어진 사람이 머리가 깨져야지 하필 정수리 부분에 찢어진 상처를 남기나?
궁금하면 머리통을 바위에 박아 보라고 과연 정수리가 찢어지나?
박은게 아니라 맞은 거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것은 어떤 분야로도 논리적인 설명이 안돼!
범죄 심리학적으로 볼까?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분명 몇주전부터 계속 우울한 기미를 보였다고들 증언했어!
그런데 유서를 자살하러 나가기 20분전에 남기나?
법의학적으로 살펴 볼까? 3백미터 암벽에서 추락해도 점퍼는 벗겨지지 않아!
점퍼가 벗겨지려면 팔을 벌려야 하는데 추락하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팔을 웅크린다고
성인남자가 떨어지는데 나뭇가지 정도에 걸릴 거 같나?
걸리더라도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점퍼가 찢어지지!
나무에 걸렸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았어야지!
나무에 걸려 살아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점퍼를 벗어 버리고 도망치는데 쫓아가서 각목으로 후려쳤다면 말이 되지!
지능이 모자라기 때문에 추론이 나오면 소설을 쓴다고 빈정대는 거야!
그러나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
이번 사건이 얼마나 허술한가를
그려 원래 계획대로 죽었어야 하는데 안죽었으니 어쩌겠나?
범인은 목표가 어긋나면 정신이 번쩍 들면서 후회가 밀려 오는거야!
죽일 사람이 멀쩡하니 최선을 다해 살리는 수 밖에
그런데 살아있던 사람이 진짜 죽었어! 언제?
청와대에 전화하고 병원으로 이동해서 도착하는 동안에
40분전엔 가망이 있어서 큰 병원으로 옮기는데
40분뒤엔 이미 심폐소생술도 못할만큼 저승사람이 되어 버리나?
누굴 바보로 아나?
그건 니들같은 닭대가리들이나 속아 넘어가는 것이고
죽을 사람이면 세영병원에서 죽게 내비두고 사저의 권양숙 여사한테 먼저 전화를 하는게 순서이고
옮겨서 살 사람이 40분만에 송장이 됐다는건 옮기는 40분동안 죽였다는 뜻이지!
처음부터 세영병원은 예정에 없던 돌발수였지!
암벽에서 추락해도 바로 죽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변수였으니까
원래 계획은 암벽에서 추락. 즉사하거나 의식이 없었다면 바로 부산대병원으로 가는 것이었지!
그러니까 니가 바보인 것이지!
청와대에 중간 보고는 왜 하나?
그러니까 니가 똥줄타는 아마추어인 거야!
봐라!
청와대에 보고를 하려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완전히 서거한 다음에 하는 것이 정상이지!
그게 아니고 그토록 급하게 먼저 해야 했다면 떨어지자 마자 했어야지!
세영병원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다는건 뭔가?
일이 틀어졌단 얘기 아닌가?
마지막으로 내가 여기다 싸인하나 해주지!
난 이모과장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제 3 의 인물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임무를 완수하면 니놈은 살 수 있을 것 같나?
니놈도 삼년안에 죽을테니 두고 보라고
그리고 집착해서 기다릴 필요도 없어!
내가 아무리 베플을 즐겨한다 해도 이런 내용을 공론화 시키지는 않으니까
중요한건 어떤 글이냐 하는 것이지,어디에 쓰면 어떠한가?
내가 쓴 글은 돌고 도는 동안에도 끝까지 살아남아 결국엔 들어갈 사람 귀에 다 들어가더라고


2009.05.25 월 03:54
많은 사람들이 고 안재환 씨의 누나를 욕했지만
난 안재환 씨의 누나와 타고난 성격이 비슷한 사람이기에 그분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분이 동생의 불행과 의문의 죽음을 해결할 수 있기를 아직까지 응원하고 있다.

무기력하고 무지하며 가증스런 인간들.
그게 한국인들의 공통점이다.
국장? 꼴값떨고 있네!
자살한 전직 대통령이 무슨 명예가 있다고 국장을 치르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자살로 끝나면 노무현의 명예는 없는 것이다.
노무현이 죽음으로 누가 이득을 보냐고?
노무현이 자살을 하면 가장 큰 손해를 보는 사람은 바로 노무현 자신이다.
국민들 가슴속에 영원히 측은하고,불쌍한 대통령으로 남는 것은 명예가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고,분향소를 찾아가지만
그 눈물과 발걸음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 때 국민들이 흘렸던 그 눈물과 발걸음이 아닌 것이다.
노무현의 죽음이 서거가 되고 노무현의 명예가 지켜지기 위해선 그의 죽음의 본질적 원인 자체가 격상 되어야지
장례형식 따위가 격상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이다.

명복은 무슨 얼어죽을
허구한 날 명복을 빌면 죽은 사람이 살아오나?
죽으면 그걸로 끝나는 것이지
죽은 다음에 눈물 흘리고,아쉬워 하고,명복 빌고 다 부질없고 가증스런 짓거리들이다.
진짜 애정은 그런게 아니다.
진짜 애정은 우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진짜 애정은 떠난 자의 영혼이 잘됨을 비는 것이 아니라 떠난 자의 이름이 잘되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진짜 애정은 잊는 것이 아니라 궁금해 하는 것이다.
진짜 애정은 분향소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가 죽은 루트를 답사하는 것이다.
사랑은 주먹으로 발로 심장으로 하는 것이지! 세치 혀로 하는게 아니다.
장난하나?
노무현이 담배 못피워 한맺힌 사람인가?
유시민이 대표로 한대 피게 했으면 됐지!
뭘 줄나라비를 서서 담뱃불을 붙여놓나?
한국인들은 그저 모든게 형식. 오직 같잖은 형식일 뿐이다.

모든 추측을 미루고서 라도 본래 경찰의 공식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모든 죽음은 그냥 죽음일 뿐이다.
지금이야 공식발표가 나왔지만
이 나라는 어찌된게 경찰의 공식발표가 나오기도 전까지 사람이 죽기만 하면 무조건 다 자살이다.
야 이거 진짜 죽어도 한국에서는 죽지 말아야지!
나처럼 자살을 혐오하는 사람이 어느날 죽어도 이 나라에선 바로 자살로 종결 처리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절대 자살을 안할 사람들은 미리미리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죽으면 그건 절대 자살이 아니라고 알려두어라!
그래야 당신이 죽었을때 주변 사람들이 자살이 아님을 알거 아닌가?
이 나라에선 꿀먹은 벙어리처럼 살다간 어느날 억울하게 죽어도 당신은 분명 자살자로 처리된다.

주민등록이 말소된 노숙자가 죽어도 이토록 사건을 빠르게 종결하지는 않는다.
언제 제대로 된 수사라도 한번 해보았는가?
이건 완전히 "죽었다. 끝났다." 이다.
당연히 죽을 사람이 죽은 것처럼,이미 죽어있던 사람인 것처럼
그렇게 지지자들 마저 집단최면에 홀린 듯이 총체적 무지에 빠져 깊은 영혼의 웅덩이를 헤메고 있다.

무기력한거 착한거 아니다.
대가리 나쁜거 자랑 아니다.
남들하고 똑같이 사는거 올바르게 사는거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못된 새끼들,죽으면 무간지옥에 떨어질 새끼들이 바로 음모론을 펴지 말라는 놈들이다.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에서 [닥치고 명복이나 빌어주자] 는 놈들을 전부 잡아다가 조사를 해야 한다.
역사는 증명한다.
"대대로 입다무는 것들 치고 죄없는 놈 없다."
나에게 죄가 있다면 그것은 머리가 좋은 죄 뿐!
무식한 인간들이 내글을 이해 못한다고 해서 내글이 틀린 글이 되는 것은 아니요,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내글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3년 뒤에 이민갈 계획인가?
한나라당은 3년 뒤에 대통령 후보 내세우지 않을 작정인가?
나를 위해서가 아니다. 다른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다.
오히려 정부여당을 위해 전직 대통령의 죽음엔 한점 의혹도 없는 객관적 수사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건 타살이 아니라도 의문사이다.
제대로 생각이 있는 사람들의 길을 막고 물어보라!
예순 넘은 우리 어머니도 노무현은 그렇게 쉽게 죽을 사람이 아니라 했다.
이 나라엔 젊어도 늙은 놈들,무기력하고 무식하고 착한척 하는 역겨운 위선자들로 가득차 있다.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인 범인이라면 인터넷에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닥치고 명복이나 빌어 줍시다."
닥치고 명복이나 빌어주자는 놈들 글과 내글은 이미 문장의 레벨 자체가 다르다.
사람들이 니놈보다 할일이 없어서 의문을 제기하겠는가?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대충 대충 좋은게 좋은거 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들을 전부 쓸어내야 이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

걱정마라!
니가 죽었을 때는 닥치고 명복이나 빌어줄 테니...


2009.05.26 화 05:21
이건 또 무슨 개소리인가?
아마추어가 노전대통령이 자살했다는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다가 제 무덤을 파고 있네!
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25일 발표하기를
노전대통령이 서거 당일(23일) 정토원에 갔었다고 말을 했네!

대한민국엔 범죄심리학자가 단 한명도 없단 말인가?
이렇게 완벽한 증거가 나와도 그냥 자살로 처리하고 화장을 해?
봐라!
정토원이란 곳은 노전대통령이 뛰어 내렸다는 부엉이 바위에서 200미터 이상 떨어진 곳이야!
그리고 노전대통령과 경호과장이 정토원에 도착한 시각은 오전 6시 30분.
그런데 내가 앞선 글에서 분명히 언급했었지!
경비3초소에 있던 전경 1명이 오전 6시 20분 경호상황실에 '현재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에 있다'고 보고했다고
그렇다면 얘기가 어떻게 되는 거야?
자살하는 사람이 일단 부엉이 바위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정토원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부엉이바위로 올라가서 뛰어내렸다고?
푸하하하~ 플로리다에서는 그렇게 증언하면 정신병동행이다.
자살하는 63세의 전직대통령이 혼자도 아니라 경호원을 대동하고 일단 부엉이 바위 위로 올라가서
전경에게 자신이 부엉이 바위위에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다시 200미터 이상이나 떨어진 정토원으로 내려가서 "저 자살하는거 맞습니다." 하고 흔적을 남겨주고
또 다시 200미터 이상이나 떨어진 부엉이 바위 위로 올라가서 뛰어 내렸다고?
천만에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날 수 없어!
첫째 자살자가 자살할 장소에 왔다가 그곳을 벗어나 다시 그곳을 찾아와 자살을 했다는건 범죄심리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얘기이고,
둘째 무슨 유격훈련을 하는 것도 아니고 몸도 안좋았다는 63세의 노인이 험한 산길을 25분안에 왕복했다는건 물리적으로 설명이 안돼!
봐라!
오전 6시 20분에 부엉이바위 -> 오전 6시 30분에 정토원 -> 오전 6시 45분에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
컨디션도 안좋은 63세의 할아버지가 무슨 바쁘게 자살할 일이 있었나?
만약 진짜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까지 올라왔다 내려가 정토원에 들러 다시 부엉이 바위로 올라가자 말했다면
그순간 바보가 아닌 정상적인 경호원이라면 모두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을거야!
그런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노전대통령을 그대로 절벽가까이 가도록 놔둔 것이라면 그 자체가 이미 중대한 경호과실이지!

이 트릭을 깨주지!
너희들은 언제나 한명이야!
대동한 경호원도 한명,부엉이 바위위에 있는 노전대통령을 목격한 전경도 한명.
내가 저번글에 언급한대로 노전대통령은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진게 아니었어!
처음부터 노전대통령은 부엉이 바위에 가지 않았어!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위에 가지 않았다면 경호원이 부엉이 바위에서 내려오는 시간은 없어지기 때문에
세영병원에 얼마나 빨리 도착했건 설명이 될 수 있는 것이지!
6시45분에 투신을 했는데 세영병원 도착시간은 7시라는건 도저히 말이 안되지만
6시40분에 부엉이 바위 아래에서 폭행을 당했다면 세영병원 도착시간이 7시라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것이지!
처음 계획은 노전대통령을 부엉이 바위에서 밀어 버리는 것이었지!
그래서 뛰어내렸다는 정황을 만들기 위해 전경 한명이 목격을 했다고 말하는 것이었어!
그런데 변수가 생겼어!
자신의 위험을 직감한 노전대통령이 갑자기 정토원으로 발걸음을 돌려버린거야!
확실한 공포가 엄습해 올 때 피해자는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지만
위험이 직감적으로 느껴질 때 피해자는 싸인을 남기는 법이지!
정토원은 노전대통령이 남긴 표식이야!
어떡하나? 따라가는 수 밖에!
그런데 거기서 부처님의 도움이 계셨지!
선진규 정토원장은 경호원과 눈이 마주치자 마자 이렇게 물었어!
"무슨 일이 있으십니까?"
이게 무슨 뜻인가?
사람이 정토원에 찾아오면 그 첫인사를 "무슨 일이 있으시냐?" 로 하는 원장이 세상에 어디 있나?
그만큼 무슨 일이 있어보였던거야!
그런데 재밌는건 선원장은 자살하려던 노전대통령을 보고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던게 아니라
따라온 경호원과 눈을 마주친후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어!
왜 그랬을까? 경호원이 자살하려고 맘먹은 것도 아니었는데 경호원의 눈에서 뭘 느꼈길래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을까?
그런데 여기서 경호원의 대답이 해답을 말해주지!
무슨 일이 있냐는 선원장의 질문에 경호원은 이렇게 대답했어!
"아무 것도 아니다."
이게 상식적인 대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설마 없겠지!
경호원의 정상적인 대답이라면 "네 각하께서 오셨습니다." 였겠지!
아무 것도 아니다란 대답은 뭔가 나쁜 짓을 하려고 할 때
누가 갑자기 "너 뭐하냐?" 라고 물어오면 "아무 것도 아니야!" 라고 대답하는 것이지!
한마디로 사람은 상대방이 나에게 많은 말을 걸어오지 않기를 바랄 때,빨리 이 상황이 끝나주기를 바랄 때
바로 아무 것도 아니란 대답을 하게 되어 있는 거야!

어디까지 연결되고 누구까지 엮여있니?
24일 있었던 경찰의 브리핑에선 노전대통령이 정토원에 들렀다는 사실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어!
경찰이 그렇게 중요한 사실을 스스로 은폐한거니?
그건 아니었겠지!
그런데 왜 25일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발표가 나왔을까?
목격자인 정토원 원장님은 매수를 못했기 때문이지!
게다가 어떻게 할까 고민해보니 정토원에 들렀다고 발표를 하는게 자살의 당위성을 높여줄거라 착각했던거야!
그러나 너희들은 대한민국에도 나같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지!
여기가 만약 미국이나 영국이었다면 뒤집어질 일이야!
한국에서 권력을 누리는걸 하늘에 감사하고 겸허하게들 살아라!
내가 왜 이런 글을 자꾸 올리냐고?
자존심이지!
내 머리에 대한 자존심.
난 내가 억울하게 죽는건 용서해도,바보같이 속아 넘어가는건 절대로 용서못해!
뭘 고개를 갸우뚱 거리니? 미련한 놈아!
나를 죽이는 남은 용서해도,속아 넘어가는 내 자신은 용서하지 못한다고...

2009.05.27 수 00:27
하하하~ 어떠니? 핏덩이들아^^
몸에 힘좀 있으니 사람 죽이는게 쉬워 보였지?
*만한 핏덩이들이 이 넓은 세상에 어떤 잘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줄도 모르고 깝치고 있네!
나원 같잖아서

내가 얘기했지?
위협을 직감한 노전대통령이 발길을 정토원으로 돌렸다고
거기서 니가 정토원장이랑 눈마주쳐서 버벅대는 사이에 노전대통령이 자살하러 부엉이 바위로 혼자간게 아니라
살기 위해 도망을 친 것이지!
놓쳐? 뭘 놓쳐?
처음부터 조직적으로 작당을 한게 아니라면 어떤 일이 생겼을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전을 왜 치나?
노전대통령이 자살할 거란걸 미리 알고 있었어? 아니잖아!
니가 무전을 칠 그때는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때 였어!
그런데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무전을 왜쳐?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잖아!
넌 깜짝놀라 무전을 쳤지?
왜 쳤을까?
바로 유서를 맡은 놈 때문이었지!
난 처음부터 왜 유서가 바탕화면에 떠 있었을까? 생각했어!
바로 이제 그 이유를 알게됐지!
사저에 남아있던 공범은 노전대통령의 컴퓨터가 있던 방에 두번을 들어간거야!
한번은 유서를 작성하러,그리고 또 한번은 놓쳤다는 무전을 받고 유서를 삭제하러
그런데 인기척이 들리자 미쳐 유서를 삭제못하고 급하게 컴퓨터도 못끈채 방을 나와버렸지!
무전의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
"놓쳤다", "보이지 않는다"
넌 형사가 아니라 경호원이야!
전직 대통령이 무슨 범죄자니?
니가 쫓아가서 뭔가를 해야할 입장이 아니라면 놓쳤다란 무전은 맞지가 않지!
폭행치사가 아니라면 노전대통령의 시신을 일본인 의사에게 정밀검사 하도록 맡겨봐!
한국은 독립할 지능이 안되는 나라.
난 일본인 만큼은 믿는다.
그래!
"놓쳤다", "보이지 않는다" 고 치자!
그리고 노전대통령이 널 따돌리고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했다고 치자!
그럼 너는 정말 용한 점쟁이로구나!
부엉이바위는 정토원 바로 옆에 있는 바위가 아니야!
아무리 봉화산이 뒷산이라도 거긴 서울이 아니지!
녹음이 우거진 5월의 시골산에서 200미터나 떨어진 부엉이바위 아래 노전대통령이 쓰러져 있을 줄 넌 도대체 어떻게 알았던 것이니?
내가 치명타를 날려 줄께!
너희들은 한놈이 아니었던 것이지!
도망치던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 아래에서 다른 놈과 마주쳤던 거야!
바로 등산객이 만났다던 혼자 거닐던 경호원은 니가 아니라 그놈이었지!
정토원에서 놓쳤다고 무전을 치던 니가 부엉이바위 아래 쓰러져 있던 노전대통령을 찾았다는건 말이 안돼!
넌 뒤에서 쫓아가고 한놈은 부엉이 바위 아래 숨어 대기하고 있었지!
왜? 부엉이 바위에서 밀어버리는게 애초 계획이었으니까 그놈이 거기 있었던건 본래의 위치를 지키고 있었던거야!
만약 노전대통령이 정토원에 들렀다 도망치지 않았다면 실제로 그렇게 돌아가셨겠지!
그런데 도착해야 할 시간에 도착을 안하니 궁금해서 숨어있다 나온 것이지!
그래서 등산객을 만나게 된거야!
너더러 사람들이 순간이동 했냐고 하더라!
어떻게 부엉이 바위에서 세영병원까지 20분만에 노전대통령을 옮기며 도착했는지
이젠 답이 나오잖아!
처음부터 부엉이 바위에서 내려올 일이 없었고,너흰 하나가 아니었으니까
분명 세영병원에 도착했을때 너희들은 한명이 아니었다고 증언이 나왔지!
먼저 각목으로 두정부를 내리쳤니?
정신을 잃고 쓰러진 노전대통령의 양발을 붙잡고 배쪽으로 내리 눌렀니?
그래서 등산화를 양쪽다 벗겼다가 생각해보니 이상해서 한쪽은 다시 신겼니?
노전대통령이 도망치는 사이 메모라도 남겼을까봐 주머니를 뒤지려고 상의를 벗겨니?
직접사인은 두부손상,그리고 뼈들은 이곳저곳 부러졌는데 신기하게도 장이 파열됐다는 소견은 듣지 못했거든!
난 처음부터 의심을 했었지!
암벽에서 자살하려 한 63세의 노인이 어떻게 저렇게 오랫동안 숨이 붙어 있을 수 있으며,혈흔 찾기가 힘이 들었을까?
니가 한번 30미터 암벽에서 죽기로 마음먹고 뛰어내려 볼래?
니몸이 어떻게 되고 추락장소에 혈흔이 얼마나 남나?
그래서 니들은 아마추어.
폭행으로 추락사를 꾸미려니 대충 모양새는 유지했는데 장들 파열을 못시키고,뼈들을 분산시키지 못하고,피를 많이 뽑지 못했던거야!
하지만 의사들이 바보는 아니야!
언제 의사들이 제대로 된 정밀검사라도 할 여유가 있었니?
그대로 세영병원에 남아 있었다면 의사들도 의문을 제기했을 거야!
그런데 병원을 옮겼지!
왜?
세영병원은 애초에 목적지가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왜 세영병원으로 갔을까?
엔딩타임 오전 7시 20분을 초과했기 때문이지!
원래 계획은 오전 6시 30분에 노전대통령을 부엉이바위에서 밀어버리고
곧장 양산부산대병원으로 가는 것이었지!
그런데 도망친 노전대통령 때문에 시간이 초과되니까 일단 세영병원으로 갔던 것이지!

2009.05.27 수 08:14

어떤 사건의 당위성을 알고 싶다면 시간이 필요하다.
그 사건이 일어난 후에 세상이 변해가는 추이를 본다면 바로 그것이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이 되는 것이다.
노 전대통령이 죽음으로 인하여 누가 어떤 이득을 보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면 지금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라!
핵심은 [화해모드] 이것이었다.

노무현 이란 인물은 반기득권(반이명박이 아니다.) 의 상징적인 인물이었다.
그런 노무현의 죽음으로 대한민국이 뒤집어지게 된다면 그건 노무현이 타살을 당했을 때의 얘기이고
반기득권의 핵심 인물이 화해의 뉘앙스를 풍기는 유서를 남겨놓고 자살을 했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반기득권 세력에게 엄청난 타격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언제나 진리는 가장 일반적인 것이다.
분노는 마음일뿐!
구심점을 잃은 세력은 가장을 잃은 가족처럼 용기를 잃고 뿔뿔이 흩어지게 마련인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기득권은 모든걸 이해하고 용서와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선한세력으로 변모한다.
그리고 선택은 없다.
기득권이 내미는 손길을 받아드리는 반기득권 세력은 아름답지만 힘이 없는 오합이 되고,
기득권이 내미는 손길을 거부하는 반기득권 세력은 강렬하지만 아름답지 못한 무리가 된다.
평화를 선택하면 구실을 잃는 것이요,투쟁을 선택하면 뜻(유언) 을 어기는 것이 된다.
결국 반기득권 세력은 분열되고 소멸하고 마는 것이다.

국민장이 끝난 다음엔 무엇이 있을까?
촛불을 들면 말할 것이다.
"저 새끼들 장례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저 지랄들이야! 노무현도 화해를 바랬는데 저놈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그리고 소설쓰지 말라고 하던 인생낙오자들(무지한 이들이 기득권의 든든한 지지기반임을 알아야 한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여러분 자중합시다. 지금이 시위할 때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바람이 아닙니다."
노무현의 자살.
그것은 반기득권 세력의 족쇄이며,영원한 굴레가 될 것이다.
반기득권 세력의 수장 노무현은 세상을 바꿔보려던 죄아닌 죄때문에 기득권의 미움을 받아 무참히 살해되었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봉화산의 부엉이 바위.
왜 요즘들어 자꾸 부엉이가 사람들의 입에 언급되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의 입에 반복적으로 오르내리는 언어는 생명이 되고,기가 되고,운명이 된다.
그동안 역사를 만들어 온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언어였다.
쥐는 간교함과 음험함의 상징이며 사람들의 곡식을 훔쳐 먹고,전염병을 퍼뜨려 인간들의 세상을 황폐화 시킨다.
그런 쥐를 잡아 먹는 새가 바로 부엉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머지 않아 노무현의 영혼이 부엉이가 되어 쥐를 물어갈 날이 오게 될 것이다.

2009.05.27 수 10:38

나이쓰~ 또 걸렸네!

이운우 경남지방경찰청장님 내가 보기에 당신 큰일 나셨어요!
아무리 지방경찰이라도 경찰이 기본은 있어야지요!
전직 대통령이 서거했는데 기자들한테 당신의 추정을 말하면 어떡하자는 겁니까?
당신이 무슨 추리소설가예요?
내가 당신 추정 깨드릴께요!
눈부릅뜨고 똑바로 보세요!

어유~ 그러셨어요?
오전 6시17분에 심부름 가셨어요?
니미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니가 엿먹는거 보다는 불쌍한 전경하나 골로 보내는게 더 나을거 같았어요?
둘이서 사저를 나와 부엉이 바위 위로 올라갔다 오전 6시 17분에 너는 정토원으로 심부름 갔는데
그럼 사저에 있던 전경이 오전 6시 20분에 부엉이 바위 위에 노전대통령과 경호원이 서있다고 경호실에 보고한건
전경이 부엉이 바위 위에 있던 경호원 귀신을 본거네요?
당신들이 어떤 임무인지,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감이 안오나 본데요!
하다못해 대대급 군부대에서도 시간 칼같이 맞춰 보고 하거든요!
그런데 40먹은 경호과장도 아니고 팔팔한 전(이)경이 전직 대통령 본 시간을 4분이나 잘못 보고 했다구요?
오전 6시 17분에 심부름을 갔다면 최소한 전경이 본 시간은 오전 6시 16분은 되어야 할거 아닙니까?
왜냐하면 돌아서 가는걸 본게 아니라 서있는걸 본거니까!
게다가 내가 전경이라도 노전대통령이 바위 위에 서있으면 신기해서라도 계속 구경했을거예요!
그래요!
오전 6시 45분에 노전대통령이 뛰어 내리는건 못봤다 하더라도 몇분사이에 니가 정토원으로 심부름 가는 것도 못봤을까요?

그거 알아요?
무대에 서는 연기자들이 호흡을 맞출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초연은 실수가 많다는거
지금 니들이 딱 호흡을 덜맞추고 무대에 오른 초연배우들과 똑같거든요!
준비를 더 했어야죠!
머리를 더 쓰고,연습을 더 하고,말을 더 맞췄어야죠!

그리고 경남지방경찰청장님 혹시 님 왕따세요?
지금 님이 추정해서 기자들한테 말한 내용은 6월 25일 2차 조사에서의 진술내용이구요!
이미 그 진술은 6월 26일 3차 조사에서 "등산객이 노 전 대통령에게 위해가 될까 우려해 등산객을 아래로 내려보내고 오니 대통령이 없어졌다"는 진술로 뒤집어 졌거든요!
아! 진짜 나를 짜증나게 하지 말아 주실래요!
난 진짜 정의가 죽는건 참아도 나하고 머리싸움 하려 드는건 못참거든요!
당신 왜 기자들한테 이미 뒤집힌 2차 조사에서의 진술내용을 그것도 추정으로 말하는 건데요?
그 저의가 도대체 뭡니까?
그게 아니라면 그럼 한번 뒤집혔던 진술을 다시 뒤집었단 얘긴가요?

아우~ 수준 안맞아 짜증나구요!
치명타나 하나 받고 떨어지세요!
모두들 두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저를 따라 하세요!
"노무현은 불사조"
당신들 부엉이 바위 높이도 거짓말로 발표했죠?
45미터인데 30미터로 15미터나 낮추어서
그러니까 지금 5월 27일 경찰의 최종발표대로 하자면
몇일동안 식사도 제대로 못했던 63세의 할아버지가 45미터 높이 70도 경사각의 암벽에서 자살을 마음먹고 뛰어내렸는데 살았다는 거잖아요?
게다가 동행했던 경호원은 정토원에 있었으니 추락한 노전대통령은 그대로 30분간을 차가운 바닥에 쓰러져 있었던 거잖아요!
어머! 노전대통령 외계인인가봐
그런데 45미터 높이 암벽에서 추락한 사람의 혈흔을 하루가 넘도록 발견못했어요?
이 바보들아 뭔가 뒷통수를 내려치는 후회가 아직도 밀려오지 않으세요?
45미터 암벽에서 추락한 63세의 노인이 직접사인이 두부손상인데 30분동안 쓰러져 살아있었고,혈흔은 콩알만큼 나와,
게다가 그후 3시간 동안이나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동안 까지 살아있었다구요?
그토록 하늘이 명을 붙잡고 있던 착한 사람한테 왜 그랬어요?

계속 씨부려 보세요!
내가 충고하나 해드릴께요!
완전범죄는요!
범죄자가 딱 한마디만 하는 거예요!
그 다음부터는 입을 봉해야 해요!
범죄자가 말이 많아지면 그 말중에 다 사실이 드러난다니까요!

한사람은 정토원으로 심부름 갔는데 군생활 열심히 하는 전경이 두사람을 목격했으니
그럼 한사람은 심부름 가고,다른 사람이 나타나 죽였구나!
얘기를 이리 끌고 가도 타살,저리 끌고 가도 타살.
길게 끌지 말고 선진국에서 수사팀 초빙합시다.
선진국에서 수사팀 와서 조사발표하면 나도 깔끔하게 수긍하고 입다물께요!
그리고 조심하세요!
경찰이 확실한 사실이 아닌걸 가지고 언론플레이 잘못하면 나중에 큰일 치룹니다.


출처 : 다음 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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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달한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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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먼저 꺼낸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끝에 답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아니고 만날 때마다, 전화할 때마다 거듭 다짐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했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저번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보도를 보고 비로소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때도 전직 대통령 문화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속실장을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처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를 미루고 미루고 하더니 결국 ‘담당 수석이 설명 드릴 것이다’라는 부속실장의 전갈만 받았습니다.
우리 쪽 수석비서관을 했던 사람이 담당 수석과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가다듬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록은 돌려 드리겠습니다.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통령기록관장과 상의할 일이나 그 사람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국가기록원장은 스스로 아무런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정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 것도 보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해 놓은 말도 뒤집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상의 드리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싶을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천리길을 달려 국가기록원으로 가야 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화 시대에 맞는 열람의 방법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 문화에 맞는 방법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적절한 서비스가 될 때까지 기록 사본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큰일이 나는 것 맞습니까?

지금 대통령 기록관에는 서비스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언제 쯤 서비스가 될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나의 국정 기록을 내가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한 것입니까?

공작에는 밝으나 정치를 모르는 참모들이 쓴 정치 소설은 전혀 근거 없는 공상소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기록에 달려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7월 16일

16대 대통령 노 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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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나는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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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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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답답하네요.
  2. 그저 한숨만
    2009/05/24 07: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작 죽어야할사람은 따로 있는것같은데 말입니다
  3. 이상한 나라에 살고있는.
    2009/05/26 21: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이상한게...어제 는 댓글이 참 많았었는데...댓글이 다 사라졌다는......
  4. 잊지말자
    2009/05/28 23: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상해요...이 편지가 왜 메인으로 안뜨고 검색해야 뜨나요????이상해요...댓글도 기사도 자꾸 숨겨지는거 같은데 왜그런가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민주주의를 표방하지만, 이승만이나 박정희와 같은 독재자를 사랑합니다.

★ 현재까지 내려오는 친일파들의 흔적은 시대 속에서 국가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으나, 위안부 할머님들은 돈을 위해 스스로 몸을 판 매춘부였다고 말합니다.  

★ 자유를 외치지만, 국익을 위해서는 억압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토론 없는 알바짓은 용납 가능한 여론의 형성이지만, 이 곳에서 진보들의 발언은 '편향에 치우친 미친 짓'일 뿐입니다.  

★ 평등을 지향하지만, 기회는 가진 자에게 먼저 돌아가야 한다고 외칩니다. 

★ 정권의 경제 정책의 핵심인 강만수의 정세 예측이나 국고고갈은 경제 회생 과정에서 벌어진 실패이므로 용서해도 되지만, 일개 네티즌인 미네르바의 경제 예측은 수많은 피해를 남긴 혼란 조성이기 때문에 절대 용서해서는 안 될 역적질입니다. 

★ 죄없는 이들을 수없이 죽인 박정희와 전두환은 사랑할 수 있지만, 자신의 시대에 그 어느 세력에게도(심지어 쿠테타를 말하고, 내란을 외치는 이들에게까지) 발언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았던 김대중과 노무현은 만고의 역적일 뿐입니다.

★ 이승만부터 박정희로 이어져 전두환까지 내려온 권력의 개입으로 점철되었던 불교의 정화개혁은 올바른 종교개혁이었으나, 김대중 당시의 조계종 사태는 권력에 의한 종교 탄압이라고 말합니다.

★ 북한의 무력의 무서움을 열거하며 안보를 주장하지만, 정작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전쟁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둔감하고 무심합니다. 북한의 장사정포와 미사일세력과 생화학핵무기가 수도권을 불바다로 만들 줄은 알아도, 그게 자신의 머리 위로 떨어질거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 평화 통일을 주장하지만, 북한과 대화하는 건 죽어도 싫습니다.

★ 노무현이 협상을 마쳤던 한미FTA에 반대했던 이들이 지금도 FTA를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당시 노무현이 추진하는 FTA이기 때문에 반대했던 이들은 지금 '이명박이 도장을 찍기 때문에' 옳다고 외칩니다.

★ 한나라당 의원이 성폭행을 가하면 무죄방면에 재선되어도 마땅하며 개인의 일일 뿐이고, 민노총의 성폭행미수는 민노총 전 소속원의 삼대를 말려 죽어도 마땅한 중죄입니다. 

★ 미국과 일본의 동포들은 재일, 재미교포라는 이름을 얻었지만 중국교포라는 이름은 사라지고 '조선족'만이 남았습니다. 

★ 북한에서 벌어지는 참상들은 인권적으로 두고봐서는 안될 문제이지만, 자국에서 공수부대의 진압 아래 죽어나간 임산부와 부녀자, 여학생들은 그냥 묵인하고 넘어가도 마땅한 문제입니다.

★ 민주당의 국회점거는 역사에 없는 패악이나, 한나라당의 경찰력개입과 날치기는 정당한 법적 절차입니다. 

★ 노무현의 40%대 당선율은 '노무현에 대한 국민들의 암묵적인 부정'이나, 더욱 낮은 투표율에서 이루어졌던 이명박의 40%대 당선율은 '국민의 압도적인 뜻에 의한 승리'입니다.

★ 대한민국 교육이 서방식으로 개혁되어야 한다고 말하나, 정작 자기 자식을 위해서는 개혁이고 나발이고 케케묵은 일제시대를 답습해도 상관 없습니다.

★ 어떤 철거 현장의 사망사고는 책임자가 물러나고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사과해도 용서가 안될 참사였으나, 어떤 철거 현장에서의 사망사고는 절대 시위자들의 책임일 뿐입니다.

★ 어떤 동네의 어떤 아이들은 수십명이 패거리로 성폭행을 해도 훈방이었고, 어떤 동네의 어떤 아이들은 단지 자신들의 옳은 신념을 위해 길거리에 나섰을 뿐인데도 정학에 퇴학을 당했습니다. 

★ 당신이 적은 그 글은 알바의 울부짖음일 뿐이고, 내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그런 당신의 울부짖음이 너무나 역겹기 때문입니다.

출처 : 오늘의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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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달한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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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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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유머가 아닌데 왜 오늘의 유머가 출처일까요?
    • 2009/02/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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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유머가. 예전 유머사이트를 넘어 점점 정치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풍자일수도... OTL


방금 다음에서 정말 어이없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위에 제목 그대로입니다. 예전 IMF 시절. 전 국민이 금을 모았습니다.
사실 그 금액은 별것이 아니였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돌반지 팔때, 장농에 금괴 쟁겨놓은 일부 사람들과 비교를 했을때
정말 새발의 피였습니다.

하지만 그 금반지들은 외국에 엄청난 쇼크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 대한민국이
IMF를 벗어나기 위한 열의를 보여 줬습니다.
(머 튼실한 기업을 판것과 김대중 대통령의 코스닥과 신용카드는 문제가 된다 생각하지만)

금을 다 팔아 이제는 달러 모으기를 하자고 합니다.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보십시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1007102717868&p=pressian&RIGHT_COMM=R12&RIGHT_COMM=R12

ㅋㅋㅋ 한나라당에 한 의원이 제의를 했습니다. 그러자 강만수 장관님께서 하신 말을 보면

이에 강 장관은 "취지는 십분 이해하고 필요성에는 동의하지만 정부가 나서서 하긴 어렵다"면서 "민간 차원에서 (먼저) 하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환 보유고 충분하다 / 외환 보유고는 쓰라고 있는거다라고 불과 몇일
전에 누가 이야기를 한것 같은데요.

그말이 나온 이후 한나라당 대표인 홍준표 원내 대표님은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이명박 정부 문제는 국감 시작 전에 정리를 다 해버렸기 때문에 노무현 시대의 잘못된 좌편향 정책, 국정난맥상이 더 지적되고 문제될 것"이라면서 "지난 정부의 실정을 반면교사 삼아야 하기 때문에, 마치 국감장이 현 정부와 지난 정부간의 대리전으로 비쳐질 수 있지만, 그런데 개의치 말고 당당하게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즉. 이 말을 잘못 이해 한다면 좌파정권인 노무현 전 대통령 대문에 나라가 이 꼴이라고 들릴꺼 같습니다. 마치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요

머 따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씁쓸한 웃음이 나오네요.

무엇이 가장 문제일까요? 저는 여기서 "국개론"을 슬쩍 꺼내 봅니다.
국민이 개새끼입니다. 자기 집값 올려 준다고 투표한 사람이나.
영등포 구민들이나.. ㅋㅋ

이명박 대통령의 한계를 느끼니. 이제 국민들이 일어 나겠지요..
(최면이 풀리지 않아 이 위험을 인지 조차 못할 수도 있습니다.)

대안은 누굴까요? 집 값 올려준다고 투표하신 분은 아마 박정희 전대통령을 생각하겠지요.

모라토리엄... 저는 5월 23일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보기
때문이죠. (촛불집회도 3번이나 나갔습니다.)

2008/05/23 - [시간이 멈추다/취중 이야기] - 올해 말 시작될 모라토리엄에 준비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참고로 저는 문국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노짱이 그립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려 주신분.
     편한 명령보다. 대화로 하는 싸움을 즐기시는 분..
     명령보다는 이해 시키시려고 하시던 분.
     예전 멋 모를 때는 노무현 대통령을 찍지 않고. 이회장 전 대표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다 노무현 때문입니다"라고 농담삼아 말했습니다.
                                그냥 당신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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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포스팅을하고 이래저래 블로깅을 하고 있다 발견한 글입니다.
8월 21일 아고라에 미르코필리포비치님이 포스팅한 글입니다.

(아고라 / 미르코필리포비치 / 2008-8-21)


제 소개를 하자면 전 소액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로 인해 세계의 경제와 정치와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기도 하구요.

그 동안 아고라에서 수많은 글들을 보기만 하다가 많은 분들께서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에만 집중하여 감추어진 진실을 놓치고 있는

모습에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고라님들은 한 가지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무능하다는 착각 말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절대 무능한 정부가 아닙니다.

이명박 정부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경제정책에 대해 중학교 정도의

수준만 돼도 비판을 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과연 이명박 정부의 수준이 중학생 수준도 안 되는 걸까요?

중학생들한테도 욕먹을 만큼 어리석어서 현재의 실정을 하는 것일까요?

 

제가 역사의 몇 가지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국방부에서 불온서적으로 지정한 '나쁜 사마리아인' 에서

장하준 교수는 세계은행, IMF, WTO에 대해 '사악한 삼총사'란 별명을

지어주었더군요.

왜 그러한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들(IMF 구제금융을 받는 국가들)은 IMF의 정책이 밀실에서

이루어지고 비민주적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IMF의 경제 '치료법'이 늘 문제를 더 키우고 경제 발전을

늦춰 불경기로 악화시킨다고 말할 것이다.

그들의 말은 다 맞다.

나는 세계은행의 수석 부총재로 있는 동안 1996년부터 2000년 9월까지

반세기 이래 가장 심각한 세계경제위기(아시아 금융위기, 라틴아메리카

금융위기. 러시아 금융위기)를 경험했다.

IMF와 미국 재무부가 이 위기에 대처하는 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어안이 벙벙했다." - 조지프 스티글리츠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세계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부총재로서,

2000년 세계은행(IBRD)과 IMF의 연례회의가 열리기 1주일 전에 최대의 이들

두 국제 금융기구를 강하게 비판을 했고 그로 인해 세계은행 제임스 울펀슨

총재에 의해 즉시 '강제 사퇴'를 당한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입니다.

 

스티글리츠가 해고되기 전 IMF와 세계은행의 기밀문건을 대량으로

손에 넣었는데 문건에 따르면, IMF는 긴급구조를 신청하는 국가에

111항에 달하는 기밀 조항에 서명할 것을 요구를 합니다.

이를테면 긴급구조 대상 국가는 수도, 전력, 천연가스, 철도, 통신,

석유, 은행 등 핵심 자산을 팔 것, 긴급구조 대상 국가는 반드시

극단적이고 파괴적인 경제 조치를 채택할 것, 스위스은행에 해당국

정치가의 은행 계좌를 개설해 사례비 조로 수억 달러를 송금할 수

있도록 할 것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티글리츠는 모든 나라에 같은 처방이 기다리고 있다고 토로합니다.

첫 번째 처방은 사유화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뇌물화'입니다.

지원 대상국의 지도자가 국유자산을 싼값으로 다른 나라에 양도하겠다고

동의만 하면 즉석에서 10%의 사례비가 스위스은행의 기밀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1995년 러시아 사유화의 과정에서 역사상 최대의 뇌물스캔들이 발생했죠.

 

네 번째 처방까지 모두 기술하기에는 너무 길 것 같네요.

결론만 말하겠습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조작입니다.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는 아시아 금융위기는

조작된 것이고 그 주체로 조지 소로스를 지목했지요.

마하티르 총리는 정확하게 본 것입니다.

그는 진실을 알았던 거지요.

조지 소로시는 국제금융재벌의 하수인니까요.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금융위기는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와 러시아를 거쳐

다시 미국발 세계금융 대공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금융재벌들은 인위적으로 유동성 과잉상태를 만든 후 갑자기 돈줄을

조여 위기를 조장합니다.

그로 인해 구제금융을 신청하게 되는 국가에 대해 권력자들과의

검은 거래를 통해 세계 각지의 국부를 손에 넣는 게 그들의 전략입니다.

전문용어로 양털 깎기라고 하죠.

일단은 토실토실 살이 오르게 키운 후 다 먹어 치웁니다.

 

자본에는 국적이 없습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에도 국적이 없습니다.

이미 그들은 일제시대부터 매국의 전력이 있는 자들이지요.

대한민국에 위기가 오면 가장 좋아할 사람들이 누구일지 생각해 보면

현재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이 충분한 근거가 있다는 걸 깨달으실 겁니다.

 

'나쁜 사마리아인' 다들 읽어 보셨죠?

신자유주의자들의 속셈이 무엇인지 다들 아실 겁니다.

신자유주의자들의 배후에는 국제금융재벌들이 있습니다.

미국은 그 국제금융재벌들의 숙주에 불과하죠.

세계대전으로 누가 가장 혜택을 보았을까요?

오일 쇼크로 누가 혜택을 보았으며 베트남전에서 과연 미국이 이길 수

없었던 걸까요?

왜 이라크 전쟁을 일으켰으며 그로 인해 누가 가장 큰 이익을

얻었을까요?

미국 정부가 과연 서브프라임 사태를 예측하지 못했던 것일까요?

서브프라임 사태는 의도된 위기입니다.

 

진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명박과 한나라당에는 국가와 민족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뿐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그들이 가장 큰 이익을 볼 수 있으려면 대한민국에

위기가 찾아와야 합니다.

미국의 부시가 9.11테러를 조작한 이유와 같지요.

서브프라임 부실을 야기한 이유와 같지요.

 

대한민국에 위기가 찾아오게 되면 그들이 얻게 될 이익을 기술해 볼까요?

 

강만수가 환율에 개입함으로써 외환위기가 찾아온다면

공기업의 민영화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 공기업을 외국인들에게 팔아야 할 이유가 더욱

확고해지겠지요.

달러 부족을 이유로 들겠지요.

그로 인해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스위스 계좌에는 수억에서

수십억 달러의 사례비가 꽂힐 겁니다.

 

수도, 전기, 가스와 같은 공적인 기능을 하는 공기업은

황금알을 낳는 산업이지요.

의료보험민영화의 뒤에는 AIG같은 외국계 생명보험사가

있습니다.

아니 국제금융재벌들이 있다고 말하는 게 더욱 정확하겠네요.

그들의 로비의 액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수도와 전기, 가스 같은 독점 공기업을 사들이는 외국계

자본이나 국내 대기업은 대박을 치게 되겠지요.

그들의 대박에 기여한 공로로 또한 엄청난 사례비를 챙기겠죠.

 

이명박의 형 이상득이는 코오롱 워터스를 만들어 아예 수도 사업을

인수하려고 설치고 이상득이 아들이 대표로 있는 맥쿼리(골드만 삭스)에

너무나도 우량한 인천공항을 매각하려 한다는 건 이미 뉴스를 보셔서

다들 아실 겁니다.

그들은 수 백조 수 천조의 돈 잔치를 벌이는 겁니다.

 

부수입으로는 대한민국 자산 폭락으로 부동산 가격이 똥값이 되겠지요.

10억 하던 건물이 1억 원에 매물로 나온다면 누가 살까요?

대한민국의 부는 1%에게만 집중되게 될 것입니다.

 

위기를 조장함으로써 국민들의 자유를 빼앗을 수 있습니다.

9.11로 인해 미국에서는 영장 없이도 구금이 가능하고 고문까지 가능하게

돼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론까지 장악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목숨은 끝입니다.



머 100% 사실은 아니지만. 그냥 가쉽거리로. 읽어 보시면 재미 있을꺼 같어..
살짝 붙여넣기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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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의 실태를 확인하러 떠나는 정태인 전 비서관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차기 정부의 청문회에 서지 않으려면 허황된 보고서 올리는 사람들부터 자르십시오

▣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

안녕하십니까? 정태인입니다. 만나뵙고 말씀드리는 게 예의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것이란 지레짐작으로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지난해 2월1일 아침을 기억하지 못하시겠지요?


저도 잊어버렸다가 검찰의 조사를 받으면서 그날을 되새겼으니 말입니다. 아침 공기가 여전히 쌀쌀했다는 기억이 남아 있는데, 사저에 들어서자 권양숙 여사께서 어린아이와 즐거움만 가득해 보이는 놀이를 하고 계셨습니다. 잔디밭을 가로질러 누구 아이인지 여쭸고 친손주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통령님. 한-미 FTA는 남은 임기를 훨씬 넘어 아이들 세대를 거쳐 손주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 대통령께서 책임지려 해도 책임질 수 없는 일입니다.

화학·의료 분야에 타격 심할 것

물론 대통령께서도 너무나 잘 아시는 얘깁니다. 제가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리다 결국 설득을 당해 국민경제비서관으로 가겠노라 항복한 2월1일 당시만 해도 대통령께서는 그런 문제를 절실하게 인식하고 계셨습니다. 그날 대통령께서는 네 가지 부탁을 하셨고 그중 하나가 한-일 FTA에 관한 연구였습니다.

“이걸 그냥 해도 되는지, 걱정이 돼서 잠이 안 올 지경”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많은 연구가 있지만 믿지 못하겠다. 정 비서관이 한 번 더 꼼꼼히 챙겨보라”고 지시하셨죠. 그때 저는 “한국의 산업발전 전략, 포괄적으로 경제발전 전략을 먼저 정립하고 한-일 FTA가 그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거기에 맞춰 양허안도 마련하고 협상도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그 방향에서 8개 기관, 연인원 100여 명을 동원해 방법론부터 다시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사건으로 그만둔 뒤에도 연구는 계속됐고 10월 말께 완성됐습니다. 꼼꼼히 하려 한다면 연구만 적어도 8~9개월이 걸린다는 얘깁니다. 이미 100여 권에 이르는 연구가 있는 상태에서도 그랬습니다.

한-미 FTA 연구가 어느 정도인지는 보고를 받으셨겠지요. 달랑 세 편, 그것도 현실성이 의심스러운 것들입니다. 한-미 FTA로 7.75%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올라간다는 전망은 경제학자가 아닌 장삼이사가 보더라도 어불성설입니다(또 하나의 보고서는 중력모형을 사용한 것인데 한-미 FTA를 시행하면 130억달러 정도 무역수지가 개선된다는, 역시 믿을 수 없는 비현실적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한-미 FTA라는 외부 쇼크를 맞은 뒤, 우여곡절을 겪어 자본과 노동이 완전 고용되는 균형 상태가 오면 그 이후에는 (다른 외적 변수가 없는 한) 우리의 실제 GDP 더하기 7.75% 해서 약 11~12%의 성장을 매년 계속한다는 게 도대체 말이나 됩니까?


△ 김종훈 한-미 FTA 협상 수석대표(오른쪽)가 3월5일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회의실에서 열린 한-미 FTA 1차 예비협의에서 미국 대표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한겨레 장철규 기자)

물론 ‘계산가능 일반균형’(CGE) 모델의 절대수치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런데도 경제를 잘 안다는 부총리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앞으로 우리 경제가 11~12%의 성장을 하게 된다는 허황된 말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아무리 신중하게 판단한다고 해도 이미 판단 자료가 편향돼 있는 만큼 대통령께서는 ‘볼테르의 팡글로스 박사’(볼테르의 풍자소설 <깡디드>에 나오는 인물로 근거 없는 낙관론자. 경제학에서 ‘팡글로스 밸류’라는 것은 가장 낙관적으로 부풀려진 수치를 의미함)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읍참마속이든 일벌백계든 해서 그릇된 정보가 올라오지 못하도록 차단해야 합니다.

한-일 FTA로 타격을 받을 업종이 기계·부품 산업이라는 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 참여정부에서도 여러 번 대책을 보고받으셨습니다. 물론 한-일 FTA 보고서에서도 또 강조하고 있지요. 그럼 한-미 FTA로 타격을 받을 산업은 어떤 분야일까요? 지금 대통령께서 딱 떠오르는 게 없다면 보고를 받지 않으신 것이고 제가 알기로는 그런 보고는 없었습니다. 그 업종은 화학·의료, 특히 제약일 겁니다. 모르긴 몰라도 통계상으로도 이 업종의 민감도는 엄청나게 높이 나왔을 겁니다. 어떤 대책을 세우셨나요? 산업자원부나 산업연구원의 보고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서비스업의 생산성이 향상된다는 건 또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서 그렇게 된다는 건지 보고를 받으셨나요?


△ 한-미 FTA의 효과는 참여정부가 아니라 다음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4월18일 국무회의장에 들어가는 한덕수 경제부총리(오른쪽)와 노무현 대통령.(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현재 보도된 근거로는 대통령께서 “국민을 믿는다”, 경제보좌관이 “교포를 보라. 서비스업에서 성공했다”는 말밖에는 없습니다. 사실상 근거가 없는 얘기입니다. 대통령께서도 잘 아시는 우리나라 최고의 금융전문가 중 한 분은 금융에서 크로스보더(영역 넘나들기)가 허용되면 신상품 개발 등 모든 기획 기능은 미국의 금융계가 하고 우리 금융권은 지점보다도 못한 연락사무소 역할을 하면서 수수료나 챙기는 신세로 전락할 것이라고 걱정합니다(실제로 멕시코의 경우 예금의 80%를 미국계 은행에서 챙기고 있습니다). 그나마 고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얘기죠. 이미 10여 년 개방을 해서 면역력이 생겼다는 금융도 그런 것이 현실입니다.

효과는 다음 정부에서 나타날 것

대통령께서도, 유시민 장관도, 또 김종훈 한-미 FTA 협상 수석대표도 “의료와 교육 시장을 개방해도 우리 의료체계나 공교육 체계는 건드리지 않겠다. 특히 강제지정제 폐지, 초·중등학교 개방은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미국의 의료계나 교육계에서 그런 요구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아직 시장조사도 하지 않은 상태라고 봐야겠죠. 그러나 문제는 우리 내부에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재경부가 교육과 의료 기관의 영리법인화를 줄기차게 외쳐온 지 이미 10년 가까이 되고, 외국인 학교나 병원을 끌어들이려고 갖은 특혜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도, 대외경제정책연구원도 공식 문건에서 싱가포르 사례를 들고 있지요. 심지어 대통령께서 참여정부의 보고서 중 최고라고 상찬한 국민경제자문회의의 1월 보고서에도 ‘강제지정제 재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께서는 이런 주장이 한나라당의 신앙에 가까운 전매특허라는 것도 잘 아시고 계십니다. 한-미 FTA의 효과는 참여정부가 아닌, 다음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이나 보건복지부 장관이 임기 중에 공공성의 훼손을 힘겹게 막아낸다 해도, 다음 정권을 누가 잡든 관료, 재벌, 그리고 조·중·동 등 보수언론의 삼각동맹 체제는 이제 한-미 FTA의 규정을, 국제적인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제 갈 길로 갈 겁니다. 한-미 FTA에 포함될 미국 BIT2004는 투자에 관한 모든 규제를 무력화할 조항을 담고 있습니다.

퇴임한 대통령이 그걸 어떻게 막겠습니까. 대통령께서는 둑에 손가락 하나 정도의 구멍을 내신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결국 차기나 차차기 정권에서는 둑이 무너지듯 공공성은 여지없이 훼손될 겁니다.

대통령직 인수위 시절 대통령 당선자의 허락을 받아 중지시킨 네트워크형 공기업의 민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의 삼각동맹은 줄기차게 한전 등의 민영화를 주장해왔습니다. 이제 한-미 FTA는 그 길을 활짝 열어놓을 겁니다. 불과 2년 반 만에 소신이 변한 건가요? 설마 ‘내 임기 동안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


△ 시민사회의 한-미 FTA 반대 운동도 열기를 더해간다. 4월15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반대 집회.(사진/한겨레 김태형 기자)

맨 앞에 손주 얘기를 했습니다만 그 손주가 돈이 없어 감기 정도는 그냥 앓아버리고 말기 바라십니까? 제 과장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전 노동부 장관 로버트 라이시의 <미래를 위한 약속>을 읽어보십시오).

도대체 달러라는 기축통화도 없이, 세계 최강의 군사력도 없이, 하버드와 같은 세계의 인재 흡수 기관도 없이 어떻게 미국형 시스템이 우리나라에 도입되고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경제학에서는 경제제도의 수출가능성 문제(exportability problem)라고 해서 심각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낡은 일본형 시스템을 버리고 미국형으로 개조하는 게 우리의 살길이라고 아주 노골적으로 썼더군요. 그가 과연 알고나 하는 소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느 유형이 우수한가에 대한 평가는 학자마다 다르고, 또 시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앞으로 동북아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고, 이 지역의 경제모델이 세계의 표준이 됩니다. 이미 한계를 보일 대로 다 보이고 군사력밖에 의존할 데가 없는 붕괴 일로의 미국형 제도는 결코 글로벌 스탠더드가 아닙니다. 지금 정부가 하는 일은 난파선에 스스로 올라타는 격입니다.

동북아의 꿈이 사라집니다

한-미 FTA로 동북아의 꿈이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도 심각하게 고민해보셨는지요? 물론 중국도 경계해야 합니다. 그러나 엉뚱하게도 중국위협론이 급작스레 부각되고 “중국은 한국 사회의 양극화를 부추기지만 미국은 아니다. 정반대로 미국형으로 개조하는 것이 살길”이라는 말도 안 되는 얘기, 적어도 엄청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얘기를 공공연하게 청와대에서 하고 있는 건 또 어떻게 봐야 할까요? 혹시 한-미 FTA가 남북관계에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오히려 한-미 FTA가 전략적 유연성과 함께 중국과 북한의 연계만 강화시킬 뿐 국민의 정부 이래로 공들인 우리의 노력마저 수포로 돌아가게 할 것이라는 걱정이 앞섭니다. 한-미-일 삼각동맹이 강화되고 이에 대응해 북-중-러 삼각관계가 돈독해지면 이런 걱정은 단순히 기우에 그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대통령 말씀대로 우리가 살려면 개혁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회적 합의에 의해 국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발적 개혁이어야 합니다. 아무리 이루기 어렵다 하더라도 그런 개혁만 지속 가능합니다. 외부 쇼크에 의한 개혁은 결코 아닙니다. 혹여 성공할지라도 그 쓰나미에 휩쓸려 생명마저 잃어버릴 수많은 약자들의 신음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으시나요?

원론으로 얘기한다면 양극화는 외적 변화에 대한 사람 또는 집단의 대응능력의 차이에서 생겨납니다. 구조적으로 본다면 금융화를 특징으로 하는 현 단계의 세계화, 정보 격차, 노동시장 유연화, 그리고 부차적으로 중국 쇼크가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한-미 FTA는 그 경향을 극단으로 밀고 가는 마지막 ‘자비의 일격’(coup de grace)입니다. 빨리 맺을수록, 미국이 주장하는 ‘골드스탠더드’가 될수록 그 타격은 심각해질 겁니다. 우리 경제가, 사회가 안락사하길 바라는 건 아니시겠죠.


△ 과연 한-미 FTA 전략과 영향에 관한 연구는 충분히 진행되었는가. 4월14일 ‘한-미 FTA 관련 소비자단체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한덕수 경제부총리(오른쪽). (사진/ 연합)

<조선일보>는 제가 대통령의 변화(‘후반기 노무현’이라고 표현하더군요)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비아냥거립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난 3년간 특별하게 세상이 변한 게 없는데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사상이나 정책 기조가 그리 쉽게 바뀔 수는 없습니다. 편지가 길어졌습니다. 대통령의 참모였던 사람으로서 몇 가지 건의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첫째 낙관적 보고만 올라오게 하는 현재의 분위기를 바꿔야 합니다. 대통령의 신중론 한마디, 그릇된 보고자의 문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둘째,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그동안의 절차에 관한 모든 걸 공개해야 합니다. 저는 지난 4월25일 국회 토론회에서 대외경제위원회 제1차에서 6차까지의 자료와 토론 내용, 그리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CGE 모형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도 공식으로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정부 참석자들도 이에 대응해 스스로 공개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소식도 없습니다. 현재처럼 한-미 FTA를 추진한다면 지극히 외람된 말씀이지만 대통령께서는 차기 국회의 청문회에 설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의 문제는 차기 정부에서 터져나올 것이고 당연히 그들은 문제의 뿌리를 현 정부의 협상에서 찾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를 대비해서라도 투명하게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공공성 훼손 조항은 미리 못을 박아야

셋째, 우리의 전략을 밝혀야 합니다. 협상에 필요한 세세한 정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경제와 사회의 발전 방향이 무엇인지, 그래서 어떤 건 하늘이 두 쪽 나도 지킬 것인지, 어떤 쪽은 포기할 것인지 방향을 알아야 국민도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조업은 아무 문제 없는 것처럼 얘기하고 있지만 화학·의료 등 민감한 산업의 대책도 마련해야 합니다.

넷째, 이미 동북아 위에서 금융전문 대학원, 물류전문 대학원, 외국인직접투자(FDI) 대학원 등으로 단초를 마련한 일이지만 시급하게 서비스업의 고급인력을 키워야 합니다.

다섯째, 중국의 서비스 시장 개방에 대비해 전략적인 외자유치, 국내 서비스산업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미국 기업에 대한 무조건 개방이 능사가 아닙니다. 서비스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도하개발어젠다(DDA)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여섯째, 세계무역기구(WTO)의 규정에 비춰봐도 그렇지만, 한-미 FTA가 맺어지면 일반적인 산업정책은 불가능합니다. 유일하게 가능한 것이 클러스터 정책입니다. 지역의 인프라를 형성하는 문제는 WTO에서도 인정하는 바이고, 내외자를 차별하지 않고 특혜 없이 네트워크 외부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용한 정책입니다. 현재의 지역균형 차원의 클러스터 조성 정책을 수정해 그중 두세 개는 내셔널 클러스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일곱 번째, 공공성을 훼손할 수 있는 조항은 FTA에 명시해 미리 못을 박아놓아야 합니다. 당장 미국이 제기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면 언젠가는 BIT2004의 투자조항에 따라 하나하나 문제가 될 겁니다. 의료나 교육, 공기업 민영화의 특정 분야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협정에 집어넣어야 합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지금의 속도는 가능한 한 늦춰야 합니다. 지금 정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해내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 최강국과 협상을 하는 겁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바람직하기로는 FTA 협정의 체결을 차기 정부의 검토까지 거친 뒤로 미뤄야 합니다.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반영하는 것이 여러모로 바람직합니다.

대통령께서 이 글을 볼 즈음, 저는 멕시코에 있을 겁니다. 이 편지의 제목을 “멕시코로 갑니다”라고 한 것도 그 때문이죠. 물론 멕시코와 우리는 많이 다르지만 미국의 강력한 영향력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특히 공공 영역이 어떻게 바뀌어가는지 직접 눈으로 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보고서를 쓸 수도, 써봤자 전달이 안 될 걸 잘 알기에 이 지면에 멕시코 보고서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부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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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박사의 생각
: 정말 우리나라에서 좋은 사람들은 왜 이렇게 가시밭길에 있어야 하는걸까.
  이게 다 이승만 때문이야~
  우리나라가 예전 조선시대처럼. 양반이니 평민이니 천민이니는 표면적으로 없어 졌지만.
  돈 많은 사람이 양반이요. 돈 없는 사람은 천민이다.
  이제 양극화거 점점 더 심해질텐데.
  자본주의 그리 좋은것 같지는 않다.
  먼저 국민들이 사람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을 도와 주는것을 덕으로 알고, 도움 받은 사람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수치로 여겨 도와준 사람을 고맙게 생각하며, 더욱 열심히 일해 있는
  사람이 되어. 다시 없는 사람을 도와 주는.. 이런 유토피아 같은 세상.

  경쟁 보다는 양보가 미덕이라는게 단지 도덕교과서가 아닌 실제 생활에 쓰여질
  그런날이 오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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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을 먼저 보시고.

담화문 열기


기획재정부 분야에서는 물가조절 관통제한다그래 그나마 다 실패해,재벌 세금 다 깍아줘, 세금 하향선 낮춘다그래, 저환율로 수출주도하는 70년대식 고환율 정책 유지하다가 수출업체 다 삐걱거리게 만들어,원자재수입물가 10년전의 최고치로 만들어... 5%찍은 노무현 정부 보고 막장경제파탄이라고 잡기만 하면 매년 7%라더니 지들은 4%대 찍어놔...

교육과학기술부 분야 에선 영어로 수업한다그래, 특목고 100개 만든다그래, 학생 성적 일제히 공개한다그래, 사교육과 사학들 떼돈 벌게 만들어, 등록금 천청으로 올려놔...첨단 IT 시대에 정보통신부는 사라져, 대덕 연구단지는 기술연구 책임자들 정권 바꼈다고 전부 사표내라고해서 받아내고 프로젝트 다 내려앉고 30년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고 그래......

외교통상부 분야에선 중국관계 엉망돼, 홈페이지에서 독도 설명지워, 미국시민을 대사로 앉히려다 뽀록나니까 잠시 발 뺐다가 국적변경만 샤샤삭 하고 다시 임명하고, 싹 외교관 교체하고..

통일부 분야는 아예 폐지해버리려그러다가 실패하더니, 대북관계 경색되고, 개성공단 철수하고, 북미간에 지들끼리 노는동안 끼지도 못해...

법무부 분야 검찰청은 다시 각하의 시녀모드로 공기업,방송사, 인터넷포탈 표적수사 해대고

국방부 분야에선 글로벌 호크 기껏 꼬셔놓으니 안사, 미군 3천명 잡아두려고 주한미군 비용 10%부담해, 롯데재벌 건물 지어주려 장사정포밖 최근거리 군공항을 옮긴다고 그래.. MD가입하면서 중국 관계 개판 만들어.. 잠수함만드는 대우조선을 지 조카가 운영하는 자산운용사에 팔려그래, 국방예산 삭감한다그래..

행정안전부 분야에선 경찰은 고삐리 잡으러 다녀, 5.18 기념일에 전경깔아놔, 촛불문화제 근처 건물에 기자 옥상보내지 말라고 건물주 위협하고 다녀, 숫자조작해서 발표해, 소방방재청쪽에는 축사에 만원짜리 비상구마크 그거 소가 보냐며 소방규제 풀라그래...

문화재청 분야에서는 문화재 관리예산 삭감해, 그나마 다른데 줄여서 숭례문 복원에 때려박아.,. 그 숭례문도 지가 시장할때 대책없이 경고 무시하고 개방해놔서 태워먹은거 국민성금으로 복원하자고 하지않나.. 청계천 공구리 하천으로 바르면서 가치없다고 문화재들은 다 부셔먹고 옮겨버리고.. 건물 지을 때 문화재 관리규정 풀어버려... 문화계 체육계 임기보장 기관장들 정권 바꼈다고 다 숙청해...

환경부 분야에선 일회용품 폐지해, 건축규제 다풀어. 취수원 근처에 공장지을수 있게 만들어...

보건복지가족부 분야에선 의료보험 민영화에 영리 병원한다그래..

노동부 분야에선 직원 맘대로 짜르는 사회 만들겠다고 해, 친재벌 정책 계속 쏟아내서 노동부인지 재벌부인지 헷갈리게 만들어..

여성부는 여전히 존재해..

농림수산식품부 분야는 광우병 쇠고기 안전하다고 미국 축산업 대변인협회가 되버리고, 어리버리 장관 앉아있고,

국토해양부 분야는 첨단도시 노무현때 하던거라고 '기대치'를 부풀린성과라면서 뻥치고 전면수정한다고 그래...3면 바다 나라에서 해양부는 통합해서 없애버려, 바다는 안보고 대운하 건설하겠다고그래..

감사원 분야에선 표적 감사 지시했는데 안했다고 원장이 모가지가 날아가..

청와대는 강남 땅부자, 위장농민, 투기축재자 소망교회, 영남사람.. 고소영으로 발라놓고.

그리고 가스,전기,수도... 국가기반시설 공사들은 재벌에게 사유화 시킨다고그래...

출처 :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199762

단 90여일만에 이정도인데. 앞으로 남은 1,738일간은..
국민에게 말한 1~2년만 참아 달라는 이야기.
(당장 내일 돈 나갈 일만 생각해도. 스트레스 받아 담배 하나 물게 되는데..
 단 10분간만이라도 숨을 참아 달라고 해 보아라)

월급에 50%는 20평도 안되는 집살 때 빌린 주택담보대출 이자 내고.
승용차는 경차라도 감지덕지지 매일 콩나물 시루같은 마을버스와 지하철을 번갈아 타며
출퇴근, 점심값 몇천원 아끼자고 김밥 한줄로 때워도 1,000원 하던게 1,500원 되고..
나는 굶어도 우리 애들은 잘살게 하려고, 먹을 것 안 먹고, 입을꺼 안먹고
비싼 학원 보내야. 있는 놈 자식들은 방학만 되면 캐나다다 호주다 단기 어학 연수 가고.

직장은 언제 짤릴지 모르고, 어린 녀석들은 콤퓨타라는 걸로 내가 하루 걸리는 업무
1시간이면 척척 하고, 먼지도 모르는 영어 섞어 가며 회의하고,
물어보자니 쪽팔리고, 그냥 조용히 있으려니 나중에 뒤통수 맞고.

회사에서 명예퇴직하면 돈 조금 더 준다 그래서 사직서 쓰고 몇푼 받은 돈으로
동내 분식집이라도 차리면, 사람들은 패밀리 레스토랑 가고, 마트가서 물건 사고

치솟는 물가에 급한 마음에 카드는 돌려 보지만, 빚은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조/중/동에서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하니 모든게 다 노무현이 잘 못 한거고.

경제 살리겠다고 믿으라고 하는 대통령. 지푸라기라도 잡아 보는 심정으로
이해하려고.. 설마 대통령이 국민을 버리겠냐는 생각으로 희망을 가지고 있는

이게 지금 우리 아버지, 어머니, 삼촌, 고모가 아닐까요.

머 노인분들이야. 어디서 배웠다고. 고급차에 정장 입으면서 2MB 최고라고 하는 사람들
말을 믿으니. 그렇다 하더라도..

추가 : 네이트에 "술먹이면다나와"님께서 대국민담화문을 번역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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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무현님은 짱인듯...

후세에 재평가 받으실 분이라고 예전에. 술자리에서 욕먹으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퇴임한지 2달도 안되서 재평가를 받으시는 분

노무현 대통령이 말하는 7% 경기 성장... (못해서 미안하다는.. ^^)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 7%는 극심한 인플레이션이 따른다..

숫자상으로 7%는 가능하겠지만... 정말 어거지로 끼워 맞춰.. 숫자를 위해
국민에 70% 정도가 피눈물을 흘린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대기업.. 투자.~~ 삼성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돈이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그 돈을 다른곳에 투자하지 않는데.

오늘 메트로에서 본. 안철수님에 이야기.
"한국에 벤처는 성공하기 힘들다."


벤처 성공이 없다면 대기업만 돈을 버는거다.

대기업 소수의 (엄청난 인원이지만 국민 전체로 보면) 귀족 노조원들의 높은 임금..
그에 반해 비정규직의 불안한 고용과 피똥싸는 급여...

과연 누구를 위해 7% 성장을 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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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당신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최고의 지도자로 남을것입니다.
미국 대통령 링컨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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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일본왕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리고 천왕이라 하였습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아래와 같습니다.

두개의 사진을 보았을때. 서열은 이렇게 되는건가요?

미국대통령 = 일왕 = 대한민국대통령 >> 일본총리 = 이명박 대통령

5월... 중국방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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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당신이 원하는것은 국익이 아니라
소수 1%를 위한 이익인것 같습니다.

나는 투표했다. 그리고 안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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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5년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대통령이였습니다.
마음고생도 많이 하고, 여론과 한나라당 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시고..

하지만.. 망가진 대통령 노무현은 몇년후에 재평가 될 것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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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의 정책을지지하면 마치 주홍글씨로 낙인찍듯이

'좌빨' 이니 '노빠'라며 조롱과 멸시의 눈초리속에  갈곳잃고 방황하던 노통의 수많은 지지자들.

노통의 정책을 논하면 ... 게시판에서조차  '뇌빠'니  어쩌니 하면서

노무현과 그지지자를 마치 벌레나 외계인취급하며 멸시하던 수구 언론과 썩은기득..

그리고 대놓고 세뇌시켜도 모르고 ...그것을 즐기고있는 대한민국 수많은 국민들..

그 추악하거나 혹은 한없이  모자란인간들때문에...

바보대통령만큼이나 바보취급받던 수많은 노무현지지자들..


더이상 부끄러워하지마세요,

이제라도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도 노무현지지자고 앞으로도 노무현지지자일것이라고 말이다.


아무리 노빠니 좌빨이니 어쩌고  해도

노무현 그가 옳은건 사실이다.

앞으로 언론은 '사견'이 아니라 다음처럼 객관적인 지표에 입각해서 보도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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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3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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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옛부터 미국이 기침을 하면 한국은 몸살을 앓는다고 했습니다.

지금 미국이 심각합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경제 지표보다, 바닥의 경제입니다. 우선 한인들의 주력업종 네일가게가 심각합니다.

그동안 미국이 수없이 노동자, 교사등을 해고를 해왔는데 이제 이들의 주머니가 완전히 바닥이 났습니다 이의미는 이제 카드도 쓸수 없는 상황으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전쟁비용을 위해서 써야지, 세금감면을 한다고 하면서 기업과 부자들에 대한 대폭적인 세금 감면으로 공공의료, 극빈자층에 대한 예산이 자동으로 삭감되고 거의 모든 대형 병원들이 적자에 허덕이고, 문을 닫고, 소규모 병원들도 메디케어(노인들을 위한 정부의료 보험) 메디케이드 않받고 현금으로 받으려고 하는 형편에 직원들을 해고 할 수 밖에 없죠...

제 생각에는 1992 LA 폭등 보다 더한 위기가 닥치고 있다고 봅니다. 그 폭발의 도화선이 무엇이 될지가 문제이지 심각한 경제난입니다.

거기에 서브프라임 모게지, 카드 빚들이 이제 급격하게 서민들의 숨통을 조이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5,6월이 될 것입니다.



수출주도형 한국의 1차적으로 타격을 받고, 그다음 중국의 물품들이 그 자리를 메우다가 그것 마저도 잘 안팔리겠죠?

달러화의 약세로 달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등이 앉아서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 대한 수출 달러화 약세 고유가 극심한 물가 폭등은 베이징 올림픽이후의 중국에게 커다란 시련이 될것이고 또다시 한국은 중국시장에서 커다란 시련을 겪고 중국에 진출하고 있는 중소 기업들이 도산을 하게 될것입니다.



한국은 이러한 위험을 앞두고 성장보다는 분배를 중심으로 내수를 안정화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성장을 중심으로 경제계획을 했다가는 풍지박살이 날수 있습니다. 한국의 경제구조는 더이상 노동집약적인 산업이 아니고 기술집약적이고 금융을 중심으로 하는 3차산업이 발달한 상황에서 경제 성장은 대체로 3-4%대로 유지하여 경제의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불황 스테그 플레이션에 대비하기 위한 총체적인 경제정책을 하지 않고 국민의 인기를 위한 성장정책을 하게 될경우 한국은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노무현 정부가 닥치오고 있는 위기를 제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IMF를 겪게 되면 중산층이 몰락하고 빈부의 격차가 커지게 됩니다. 문제는 누가 IMF사태를 초래하도록 경제정책을 운영했는지 그들의 책임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그러한 경제적인 환란을 극복하는데 IMF를 겪었던 그 어떤 나라보다도 뛰어난 활동을 보였습니다.

문제는 또다시 IMF 사태를 초래한 사람들이 권력을 잡게 되었는데 그때의 교훈을 잘생각해서 이번에는 그때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이번에 닥쳐오는 세계적인 경제 위기를 잘못 대처하게 될 경우 우리는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되고 자칫 어렵게 유지 하고 있는 북한을 중국에 내어주는 우를 범할수도 있습니다. 어려울 수록 서로돕고 함께 하려고 해야 하는데 어렵다고 조국의 북을 내몽골 자치구 처럼 중국으로 복속되게 해서는 않될 것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바로 이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 퍼주고 있다고 하는데 중국이 북에 주는 것이 더많습니다. 서로 다른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언젠가는 북을 복속시키겠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중국을 우습게 보지만 중국의 타민족에 대한 아량과 화합하는 정책은 세계 어느나라에 뒤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수천년동안 그렇게 하여 오늘날 중화제국을 건설하였습니다.



반면에 우리는 말로는 위대한 민족 단군의 자손이라고 하지만 같은 동족을 치기 위해서 당과 연합을 하였고 오늘날 힘든 북한을 품기 보다는 멸시하고 쪽박을 깨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우려입니다.

자꾸 이러다가 힘들다고 제주도 떼어서 일본에 주고하는 상황까지 가지 않을까 참말로 우려가 됩니다.

부디 새정부가 인기를 위하여 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을 위하여 성장중심을 경제 정책보다는 힘든 상황을 국민들에게 설득하고 성장보다는 고통을 함게 분담하면서 고용을 나눌수 있는 그런 지혜를 발휘하고, 북과 협력을 하여 한반도에 군사적인 긴장을 풀기 위한 노력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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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갯소리로 이명박 당선자 압승의 일등 공신은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한다. 사실 대선 결과가 알려지자마자 언론은 노대통령에 대한 '응징'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았다. 이번 대선은 이명박 당선자에 대한 호불호보다 노 대통령에 대한 증오가 선거 결과를 갈랐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권이 BBK 등을 통해 이 후보의 대통령으로서의 자질 공방에 아무리 불을 지펴 보려고 해도 국민은 끄떡도 안 했다. 노 대통령을 응징할 수만 있다면 막대기를 꽂아 놓아도 뽑을 수 있다는 태도였다.

사람들이 왜 이토록 노무현을 증오하는가?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그가 박정희나 전두환처럼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것도 아니고, 천문학적인 돈을 해먹은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김영삼처럼 나라 살림을 거덜낸 것도 아니다. 대선기간 동안 후보들이 이구동성으로 경제를 살리겠다고 목청을 높였지만 우리 경제가 왕창 죽어버린 것은 아니다. 거시경제의 지표는 좋아졌다.

양극화와 부동산 실책을 든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실책이다. 하지만, 다른 면에서는 공도 많았다. 정치 사회부문의 권위주의는 사라졌고 지난 5년 동안 국가의 기본과 기업체질을 튼튼히 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성장의 잠재력을 많이 축적시켜 놓았다. 과거보다는 대외 신인도가 많이 높아져 수출시장에서도 주식 시장에서도 그 결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 돈 적게 드는 선거도 이뤘다.

그러니 단순히 실책만으로 정도를 넘어서는 증오를 설명하기는 무언가 부족하다. 노대통령에 대한 비난 이상의 증오, 살기마저 느껴지는 분노는 그가 우리 역사의 잊고 싶은 그 역린(逆鱗)을 끊임없이 들추면서 우리를 괴롭혀 온 데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노 대통령은 집권 5년 동안 보기 싫은 진실, 이른바 '불편한 진실'을 보도록 끊임없이 들추어 왔다.

그 문제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친일 청산의 문제이고, 그것에 기생하고 있는 대한민국 지배계층의 정통성의 문제이고, 그것이 만들어내는 왜곡된 의식의 문제이다. 그것이 실타래처럼 얽혀서 이념 문제가 되고 남북문제가 되어 우리의 발목을 꼼짝달싹 못하도록 만들어 왔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쉬쉬하는 침묵의 카르텔이었다.

노무현 집권으로 그 카르텔에 금이 가면서 목하 대한민국의 지배계층의 기원과 본성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되었고 그 과정에 지배계층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특단의 조치까지 감행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탄핵에서 다시 살아났지만 그때부터 노무현은 고립되었고, 여당조차도 더 이상 아군이 아니었다.

정동영의 실용주의는 바로 그 이탈의 신호탄이었다. 사실 여당이라 해도 아군인 척은 했지만 아군인 적은 없었다. 그들도 엄연한 지배계층이었고 침묵의 카르텔의 일원이었다. 대선에 패배하고 난 뒤 모두가 노무현 탓이라고 손가락질하는 태도를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정·언·관의 융단 폭격 속에 민심의 이반도 함께 일어났다. 왕조 시대라면 이미 탄핵으로 반정(反正)이 완성된 것이다.

불편한 진실은 지배계층 만의 문제도 아니다. 사실 어느 누구도 우리의 역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노무현 자신도 마찬가지다. 우리 모두는 역사의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이다. 그 어두운 과거, 그 불편한 진실을 가능하면 대면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끊임없이 대면시키고 그래서 우리의 심기를 건드려 온 것 그것이 노무현 정부 5년의 일이었다. 그것을 없는 듯이 덮고 그 위에 무엇을 쌓아도 결국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는 것, 그것이 그의 신념이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한두 번도 아니고 자꾸만 들추어내는 그 불편한 진실은 모두의 울화통을 터지게 했다.

이명박 정부의 출현은 불편한 진실을 이제 그만 덮자는 선택으로 보인다. 정치 경제 사회에서 실용을 앞세워 민생을 살리겠다는 이명박 당선자의 입장은 "이제 좀 조용히 살고 싶다. 입 좀 다물고 돈만 좀 벌게 해 주라."는 다수의 요구와 잘 부합한다.

어두운 진실을 밝은 햇빛 속에 드러내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노무현 정부 5년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 지금은 모든 것이 퇴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단지 순탄한 대한민국호의 순항을 위해 호흡조절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는 세속적 정치가이면서 성직자나 학자들조차 감히 하지 못한 진실에 대한 열정과 도전으로 "임금님이 발가벗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역사는 그를 잊지 않을 것이다.

ⓒ 김미선 수석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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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조박사의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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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주적은 사회 기득권층과 언론이였다.
먼 훗날 대한민국 역사를 재조명 할때 노무현 대통령의 평가는 지금과 다를 것이다.

권위주의를 없게 했으며, 비록 그림자는 있지만 사회 경제도 안정 시켰다.
(대기업에 편중된 양극화의 문제가 있지만)

하지만 김영삼 대통령이 나라 말아 먹고, 김대중 대통령이 카드 사태를 터트린 아주
안좋은 상태에서. 이정도까지 나라 경제를 만든것은 정말 대단히 존경스럽다.

하지만 왜 이리 욕을 먹는걸까?

그것은.. 사회의 기득권층 출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엄청난 부자집 자식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번 사람도 아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해 사법시험을 보고.. 병장으로 제대를 하고..

일 식민 시절부터 친일로 엄청난 부를 누리고, 이승만 전 대통령의 두리뭉실한 친일 청산
그로 인한 부의 세습..

부를 이용한 자식 교육과 되물림. 그로 인한 기득권층 유지.

그런 사람들에게는 노무현 대통령이 얼마나 우습게 보일까?

듣보잡 스러운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기득권층을 위협한다.. (물론 삼성은 예외지만)

그 기득권층은 똘똘 뭉쳐서 자기의 밥그릇을 위협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맞서 싸운다.

무식한 일반 시민들은.. 언론에서 떠드는 말만 믿고 노무현을 욕한다.

일반 시민들은 불쌍한 역사의 피해자이면서도 가해자이다.

곫은 상처는 도려내야 되는데.. 그 아픔이 싫어 살을 썩게 만든다..

정말..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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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8 14: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 아쉽게도 그것 말고도 한가지가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양극화이지요! 그것만 아니라면, 물론 그 원인을 노 대통령만의 문제로 돌리기엔 무엇(?)하지만, FTA에 보여준 행보는 보고만 있기엔 어려운 구석도 많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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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욕은 엄청 먹고 계시지만.
그래도. 역대 대통령중에 가장 민주주의적인 대통령이셨습니다.

YS가 나라 말아 먹고 DJ가 신용카드로 국민들 말아 먹어 너무 힘든 임기였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발전 시켰습니다.

단기적인 경기 회복을 위해 중소기업보다는 컨트롤이 쉬운 대기업을 키워
빈부격차와 실업율이 높아 졌지만. DJ에게 넘겨 받은 국가를
그럭저럭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5년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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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달한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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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하지요?
한나라당과 조중동은 대한민국의 경제가 날마다 망한다고 하는데
국가 신용등급은 자꾸 올라가고,
주식은 사상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수출은 사상최대에 사상최대 흑자를 기록하고,
외환보유고는 사상 최고에 이르고

국가 경쟁력은 세계 11위로 치솟고
(인구 1천만 이상의 나라에서 한국국가경쟁력 세계 6위로
불란서, 스페인, 이탈리아 보다 앞선다)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외국으로 여행을 나가는 국민이 년 1000만에 이르고,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한국에 돈 벌러 오는 외국 근로자가 거의 100만을 육박하고,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한국에 시집오는 동남아 여성의 수가 년 2만5천-3만이고,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미국으로 유학 가는 학생수가 10만으로 세계 1위이고...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중국으로 유학 가는 학생수가 5만7천으로 세계 1위이고..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세계각국에서 한국으로 기술을 훔치려 오는 이 현상을......
(국정원에서 잡은 것만 해도 약 130조에 달한다고 한다)

조중동 독자님들, 이상하지요??
망하는 나라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조중동을 장복하면 이런 일을 도저히 이해가 할 수가 없지요!!
문론 대한민국에도 문제가 많지요, 그러나 대한민국이 망하다니요??

외국에서는 한국은 활기가 넘치고, 한류가 뻗어 나가고,
세계 최고의 기술이 생활화가 된 나라로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단군이래 이런 적이 있었는가??

***노무현경제에 대한 외국의 평가***

1.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테크놀로지와 자동차, 제철, 조선기업 등의 본고장”
(미국 TIME지 아시아판: 05-11-14)

2.
"한국을 배워라-그들은 대국이 될 것이다"
이태리의 유력일간지 <꼬리에레 델라 세라 (2007년 2월26)>

3.
"한국은 SF가 현실이 돼가는 곳"  "미국에서는 수년 뒤에나 소개될만 한
첨단 기술을 한국인들은 이미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다"
<NYT (뉴욕타임즈: 2006-04-02)>  

4.
아시아는 이미 한류에 젖은 지 오래다.
무엇보다도 일본 · 타이완과 태국에서는 청소년들이
한국 대중가요, 한국 연속극, 한국 배우들과 만화에 열광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2005-10-19, 사설)

5.
교육면에서도 한국은 이미 다른 나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으니, 한국 학생들은 자녀들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성적으로
지원하는 부모들 덕분에 피자(PISA)테스트 : OECD 국가 중심 전세계 고교생
학력 테스트에서도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2005-10-19, 사설)

6.
"한국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하이테크 국가"
"한국만큼 미래 경제를 새로운 정보기술(IT) 산업과 밀접하게 결부시키고 있는 나라는 없다"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2006. 4.24)

7.
'한국은 IT 세계챔피언' 세계 언론 앞다퉈 소개
르몽드 특집..."IT 코리아 뒤엔 한국정부 열정있다"
(연합뉴스: 2006-07-09)

8
“한국, IT · 혁신 · 한류로 일본을 앞지르는 중”
(프랑스의 <르몽드: 2006년 6월 5일>)

9.
“인터넷강국 한국에 로봇시대 온다”(In a Wired South Korea,
Robots Will Feel Right at Home). “2010년 '1가정 1로봇'” (NYTIMES지)

10
"여기에도 한국, 저기에도 한국, 어딜가나 한국(Coree ici, Coree la, Coree partout)"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인 한국의 스위스 수출은 지난해 20%가
늘어나 유럽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스위스의 『르 탕』지: 2006-4-21)

11.
"한국은 시대를 따라가는 나라일 뿐만 아니라 미래를 창조하는 나라"
"한국은 세계적인 수준의 테크놀로지, 자동차, 제철, 조선기업들의 본고장이다.
한국은 이제 초고속열차와 컴퓨터로 통제되는 김치 냉장고의 나라가 되었다"
미국의 <타임> 아시아판 (05.11.14)

12
獨 언론, "한국 기업들 질주 무섭다"
"2004년 한국의 531개 상장기업들은 평균 2배의 수익을 올렸다.
이러한 성장 다이나믹은 늙은 유럽으로서는 꿈을 꿀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독일의 <Wirtschastswoche> (노컷뉴스: 2005-4-9)

13
"미국인구의 6분의 1에 그치는 인구를 가진 한국에서
배출되는 기술 인력이 미국과 맞먹는 상황"
(뉴스위크는 2006 10대 이슈 특집에서)

14
"한국은 최근 IT분야에서 막강한 신기술을 보유한 하이테크
이미지를 구축해 가고 있다" -킴 루오또넨 주한 핀란드 대사
(머니투데이: 2005-12-07)

15
"한국이 과학聖戰을 시작했다" " 한국은 과학기술경쟁력 10위(IMD 보고서),
과학논문 발행 세계 14위, 인간 배아줄기 세포 복제 성과,
과학기술부 장관을 부총리로 격상한 점, 지난해보다 10%나 증가한
78억달러의 연구개발투자 등"의 예를 들며.. (이탈리아 최대 경제일간지인
<Il Sole 24 Ore> : 한국일보 (2005-08-17)에서 인용)

16
한국은 1인당 GDP가 2030년 독일을 넘어서고, 2035년에는
일본을 넘어서고 2050년에는 미국 다음이 될 것이다-미국의 <골드만 삭스>
(<도깨비뉴스>: 2005년 5월1일)

17
"韓 1인당 소득.. 2050년 美 이어 세계 2위" -미국의 골드만 삭스
(연합뉴스: 2007-03-29)

18
‘앞으로의 세계는 IT와 BT가 이끌어갈 텐데
전 세계적으로 이것을 가장 잘 할 민족이 바로 한민족’-엘빈 토플러 (미국의 미래학자)
(데일리서프라이즈: 2005-10-08)

19.
'미국이라는 제국이 몰락하고
한국이 세계 11대 강국이자 아시아 최대의 경제국으로 부상한다'
-미래예측학자이자, 프랑스의 석학 자크 아탈리 (YTN: 2007-04-15 )

어떻습니까?
한국의 경제도 문제는 있지요.
문제라면 모든 나라들이 안고 있고요.
그러나 어느 정권이 위의 내용처럼 찬사를 받았습니까?
뭔가 한나라당과 조중동에 속고 있다는 느낌이 없습니까?

출처 : 오늘의유머 청년대표님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1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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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4 01: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렇죠. 하지만, 조중동 읽는 사람들은 평생 가도 이해 못 할... 아니 안 할 겁니다.
    자신들의 시선과는 너무 동떨어진 곳을 얘기하시는 거니까요. ^^
    그냥 이런 사람들 저런 사람들이 같이 사는 사회니까, 그런가 보다 하면서 사는 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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