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과 노란색 캡슐이 타미플루입니다.


월요일 회사에서 몸이 으실으실 거려 감기기운이 있나 했습니다.
화요일 오전. 출근을 하려고 일어나는데 온 몸에 한기가... 온 몸의 뼈가 쑤시고 머리는 깨질듯한
통증이....

일단 팀장님께 몸이 아파서 오늘 하루 쉰다고 전화하고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오후 3시정도 정신을 차리고 아픈 몸을 이끌고 병원에 갔는데...

체온이 37.5도 기침, 콧물, 가레, 몸살, 오한, 두통...
딱 신종플루 증상이라며, 면봉을 입에 넣어 혀 끝쪽을 긁더니 어떤 통에 넣습니다.
의사선생님과 한 30초??

계산 하라고 합니다. 52,500원..... (보험적용가)
그리고 받은 것은 감기약과 타미플루....

검사결과는 2~3일 후에 나온다고 해서. 오늘 오전에 병원에 전화를 거니 내일 오전에 검사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신종플루일 경우 (아직 확진이 안나서..) 전염성 때문에 회사를 몇일간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 밖으로도 잘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집에 3일... 내일까지 4일동안 있으려니... 휴... 좀이 쑤십니다.
(화요일이 가장 힘들었고 지금도 약간 고개를 움직일때마다 약간의 두통. 그리고 가레와 기침이 있지만. 오한이 없어서 살만합니다.)

빨리 출근하고 싶습니다.

휴. 그나저나 신종플루로 인한 병가는 무급이라는데... 이번 계절학기 수업료도 카드로 내고.
병원비도 카드로 내고... T^T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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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달한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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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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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좋은 블러그 연이 되고 싶네요...
    오늘 하루도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2. 정화
    2009/12/18 13: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조박사님 블로그에 소중하고 좋은 글들을 보고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저도 좋은 글과 정보 올려 드리겠습니다 조박사님께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일 " 신종플루를 열감지카메라 말고 시계로 신종플루 감염 여부를 파악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관리하는 방법이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 내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시스템반도체진흥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나라 IT기술이 최고 수준"이라면서 이같이 제안했고 주위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라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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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계에 온도계를 붙이는 것은 간단한 것입니다.
하지만 네트워크 ㅡㅡa 같은 소리를...

병원가도 신종플루 감염 검사 결과 나오는데 일주일 걸린다는데. 시계로 ㅡㅡa

차라리 "군바리들 엄한데 삽질하지 말고 한일해저 터널 뚫어보면 되지 않겠느냐"가 더
상식적인 말인듯... 어째 주위에는 아부꾼들밖에 없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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